영화도 재밌으니 한번 보세요~~^^

IMDb 8.1 (생각보다 평점 엄청 높은...ㅎ)
네이버 9


Imagine Dragons - Demons
http://www.youtube.com/watch?v=mWRsgZuwf_8
Imagine Dragons - It's Time
http://www.youtube.com/watch?v=sENM2wA_FTg

클릭하셔서 들어보셔요~^^ 영화도 재밌으니 한번 보세요~~^^ IMDb 8.1 (생각보다 평점 엄청 높은...ㅎ) 네이버 9 Imagine Dragons - Demons http://www.youtube.com/watch?v=mWRsgZuwf_8 Imagine Dragons - It's Time http://www.youtube.com/watch?v=sENM2wA_FTg 클릭하셔서 들어보셔요~^^

음악 좋네요^^
다른곡도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음악 좋네요^^ 다른곡도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아자.ㅎㅎ

'Imagine Dragons' flydragon님께는 홍보에 성공.ㅎㅎ
'월플라워'도 안 보셨으면 나중에 한번 시간 나실 때 보셔요ㅎ
영화 멋집니다요..^^ 아자.ㅎㅎ 'Imagine Dragons' flydragon님께는 홍보에 성공.ㅎㅎ '월플라워'도 안 보셨으면 나중에 한번 시간 나실 때 보셔요ㅎ 영화 멋집니다요..^^

이미 봤습니다.^^ 이미 봤습니다.^^

아, 그렇군요.^^;;;
뒷북을..ㅎㅎ

왠지 flydragon님은 이걸 안 보셨을 거란 예상을 했던..ㅎㅎ;; 아, 그렇군요.^^;;; 뒷북을..ㅎㅎ 왠지 flydragon님은 이걸 안 보셨을 거란 예상을 했던..ㅎㅎ;;

'It's Time'은 월플라워 예고편에만 나온 거 아니었나요??ㅋㅋ영화에서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 'It's Time'은 월플라워 예고편에만 나온 거 아니었나요??ㅋㅋ영화에서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ㅋㅋ

아, 맞다..
이런 멍청한.ㅎㅎㅎ

제가 착각했네요

아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군요^^;;;
예고편에만 나오는 거 맞아요.ㅎㅎ

그래서 OST앨범에 없던 건데.-_-;;ㅋ
하드 날아가면서 음악도 날아가서
제 기억력도 같이 날아간 듯.ㅡㅡ..ㅋ 아, 맞다.. 이런 멍청한.ㅎㅎㅎ 제가 착각했네요 아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군요^^;;; 예고편에만 나오는 거 맞아요.ㅎㅎ 그래서 OST앨범에 없던 건데.-_-;;ㅋ 하드 날아가면서 음악도 날아가서 제 기억력도 같이 날아간 듯.ㅡㅡ..ㅋ

그 여자분들이란 게
저랑 MOLO님을 지칭한 거죠?ㅎㅎ

'월플라워' 영화 속엔 분명 안 나왔는데, 이상하다 했어요.ㅋㅋ
제가 이 영화 6번 봤거든요.-_- 그 여자분들이란 게 저랑 MOLO님을 지칭한 거죠?ㅎㅎ '월플라워' 영화 속엔 분명 안 나왔는데, 이상하다 했어요.ㅋㅋ 제가 이 영화 6번 봤거든요.-_-

halo님도 여자분이시오...'-'ㅎ

허거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번이나 감상을?ㅎㅎ
'월플라워' 같은 스타일의 영화를 선호?ㅎ
아니면 추억에 빠져서 헤엄치고 싶은 마음에 여러번 보신...건가요^^?

(그러고 보니 '월플라워'를 띄어쓰기를;;...ㅡ.ㅡ;;ㅋ) halo님도 여자분이시오...'-'ㅎ 허거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번이나 감상을?ㅎㅎ '월플라워' 같은 스타일의 영화를 선호?ㅎ 아니면 추억에 빠져서 헤엄치고 싶은 마음에 여러번 보신...건가요^^? (그러고 보니 '월플라워'를 띄어쓰기를;;...ㅡ.ㅡ;;ㅋ)

흠.
그런 류의 스타일을 선호한다기 보단
그냥
보고 나서 좋으면
계속 보게 되는 거겠죠..?^^

사실 어릴 때부터 선호하는 장르는 'SF/액션/스릴러/첩보' 인데.ㅋ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드라마/로맨스'도 즐기게 되더군요.^^

아마 '월플라워'를 그렇게 많이 본 건
그 당시 제 마음이 로건 레먼과 비슷해서였을거라 생각해요. 흠. 그런 류의 스타일을 선호한다기 보단 그냥 보고 나서 좋으면 계속 보게 되는 거겠죠..?^^ 사실 어릴 때부터 선호하는 장르는 'SF/액션/스릴러/첩보' 인데.ㅋ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드라마/로맨스'도 즐기게 되더군요.^^ 아마 '월플라워'를 그렇게 많이 본 건 그 당시 제 마음이 로건 레먼과 비슷해서였을거라 생각해요.

긍게요x2, 앤 마님ㅎ

보고 나서 그냥 좋아서 여러번 보게 되는 이유도 있지만
그 영화 안의 상황과 본인의 상황 여러가지로 같이 잠기게 되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건 아마 영화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는..ㅎㅎ
저 상황에 나였으면 어땠을까?나
나도 저런 상황에 처해봤는데...라거나.ㅎ^^ㅎㅎ~~ 긍게요x2, 앤 마님ㅎ 보고 나서 그냥 좋아서 여러번 보게 되는 이유도 있지만 그 영화 안의 상황과 본인의 상황 여러가지로 같이 잠기게 되는......^^;;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거든요 이건 아마 영화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는..ㅎㅎ 저 상황에 나였으면 어땠을까?나 나도 저런 상황에 처해봤는데...라거나.ㅎ^^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저도 SF/스릴러 좋아하다 드라마에 푹빠졌는데...
물론 SF는 여전히 좋아하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요...저도 SF/스릴러 좋아하다 드라마에 푹빠졌는데... 물론 SF는 여전히 좋아하죠^^

그쵸? 힛. SF는 여전히 좋아하니 원... (아... SF/판타지는 여전히 진리임...)

예전하고 똑같이 SF를 좋아하면서도 드라마 역시 좋아하게 되니..
기호가 옮겨간 게 아닌,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다는 것에 더 가깝죠.:) 그쵸? 힛. SF는 여전히 좋아하니 원... (아... SF/판타지는 여전히 진리임...) 예전하고 똑같이 SF를 좋아하면서도 드라마 역시 좋아하게 되니.. 기호가 옮겨간 게 아닌,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다는 것에 더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