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바위틈 사이에 작은 체구 여자아이가 쪼그린 채 앉아 있었습니다. 흔들어 깨워보니 의식 있더군요."
얼마나 무서웠을지...애잔하네요. 살아있어 줘서 고맙습니다.
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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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은 자폐증 앓았다는군요.
혹시나 복지의 사각지대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닐지...
가족의 힘으로만 커버하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