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적 관점과 일반인(?)의 도덕관이 충돌하는 지점 같네요.
제 기준에서도 좀 뜨악하기는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세력화도 보이구요.
조관우 씨가 히트송 '늪'에 대해 얘기를 하며
자위를 표현한 가사라고 한 말에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하지 말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 가사를 볼 때 그런 느낌을 받긴 했지만요. 미학적 관점과 일반인(?)의 도덕관이 충돌하는 지점 같네요. 제 기준에서도 좀 뜨악하기는 하지만... 요즘은 그렇게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세력화도 보이구요. 조관우 씨가 히트송 '늪'에 대해 얘기를 하며 자위를 표현한 가사라고 한 말에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라리 하지 말았으면 괜찮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 가사를 볼 때 그런 느낌을 받긴 했지만요.

예술인들의 창조성은 내버려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생충의 선과 관련된 대사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시의적절하게 잘나가거나 튀어오른다 싶으면 이상하게 찍어누르는 게 있는 듯 합니다. 예술인들의 창조성은 내버려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기생충의 선과 관련된 대사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시의적절하게 잘나가거나 튀어오른다 싶으면 이상하게 찍어누르는 게 있는 듯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게 한국사회를 '명징'하는 문장이죠.
소름 끼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게 한국사회를 '명징'하는 문장이죠. 소름 끼칩니다.

정리 되었네요. 역시 김혜자 선생님입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05165952236 정리 되었네요. 역시 김혜자 선생님입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05165952236

다행이네요 ^^ 다행이네요 ^^

김혜자 선생님이 충격으로 응급실 두 번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는 게 무섭다고 하시구요.
페미 쪽의 황진미가 시작한 거 같네요. 김혜자 선생님이 충격으로 응급실 두 번 다녀가셨다고 하네요.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는 게 무섭다고 하시구요. 페미 쪽의 황진미가 시작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