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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200㎍/m³을 넘어가는 건 처음 봅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네요
그날도 밤을 새우다 소식을 접했는데, 10년이 되어도 달라지는 건 없군요. 여전한 불면증,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지구를 떠나고 싶은 밤...
봄비 내리는 날 생각나는 음악이 문득 떠오르네요(음악방에서 만나요 *^^*)
어제와 달리 오늘은 쌀쌀하네요 어젠 시원한 콜라한잔이 생각났고 오늘은 순대국밥 생각납니다
비 오는데 날씨가 그리 시원하지 않네요
어제 오후 강남 세브란스 입원 하고 대기중이네요 ㅎ 과연 이번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늘 건강하시길
여름 같던 일요일 보쌈에 막국수 먹고 왔어용
여름인거야?
낮에 완전 여름이더군요
날이 좋네요. 봄가을은 점점 사라지고 계절이 바로 휙휙 바뀌는 느낌입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떡상하고 있고요... 사실 전쟁의 기운이 드리우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22 Login | 댓글 1 | 추천 1
친구들이랑 즐거운 하루 보내고 왔어요 *^^*
어제 낮에 더워서 그랬는지, 창문 열어보니 방충망에 모기 한 마리가 붙어 있더군요. 얼른 약을 치고 창문 닫았습니다.
봄을 느끼려고 하면 여름이 휙 다가 오는 것 같네요
쿠팡의 와우 멤버십 요금이 8월부터는 월 7890원으로 오르는군요. 2회분 배송비라고 생각하면 아직은 버틸 만한데, 인상주기가 좀 빠르네요.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렌버핏-
남을 배려하면 나중에 복 받는다고 하던걸요
날이 은근 더워요.. ~~!
    M 再會 | 댓글 1 | 추천 0
에휴, 똥쿨내...앞으로도 한동안은 땅바닥만 쳐다보고 다녀야겠군요. 멀리 이사를 가고 싶군요.
게이밍 무선 이어폰 좋네
오늘 일진이 싸납네요 조수서 백미러 방금 철기둥에 깨묵었습니다ㅡ ㅜ.ㅜ
    M 再會 | 댓글 5 | 추천 3
4월이 꼭 잔인하지만 않네, 기쁜 일이 생겼다네
    15 Harrum | 댓글 6 | 추천 2
창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싱그럽게 느껴지는 걸 보니 완연한 봄날인가 싶습니다.
출장 수리 다녀왔는데.. 와 아파트 20평대.... 집 입구부터 각 방 거실 가득 쓰레기와 이런 저런 옷가지 엄청난 냄새... 어떻게 사는지... 잠깐 10분 정도 지체하다 나왔는… 더보기
    M 再會 | 댓글 3 | 추천 1
밤새 이상한 꿈 꿨어요 ㅋㅋ
고딩 같은반 친구가 선거 5수째 인데... 이번에도 어려울 듯 싶네요... !
    M 再會 | 댓글 0 | 추천 0
사전 투표줄이 너무 길어 한참을 기다렸다가 꾸욱~!
선거후 희망이라는 것이 다시 생겼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아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잘 살자... !
    M 再會 | 댓글 3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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