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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씨네스트 만 약간 이상하네요.... 시간텀이 생기네... ㅠㅠ 다른곳은 아무 이상 없는데~
알약이 아닌 다른 백신들도 시스템을 먹통 일으킨 사례는 다 있습니다.백신이 가장 높은 시스템 제어 권한을 가진 만큼 위험성은 늘 있죠.주의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업데이트는 하루 정… 더보기
여름도 지나갔으니 이제는 매일 2시간을 걸어야겠습니다.
낙동강 부근에서 재배한 쌀은 2kg 9천 원인데, 철원 오대미는 1만2천 원이군요. 쩝...
돌아오는 일요일에는 "귀멸의 칼날"을 달려보자...!~
빨간 뚜껑의 소주 금복주와 만둣국하고 저녁 먹을려고 합니다~
파이어쿠다 530 SSD가 14.6만으로 떠서 주문했습니다. 마이크론 것만 보고 있었는데, 속도는 조금 더 빠르고, TBW는 거의 2배군요.
오늘이 더위가 식고 일교차가 크다는 처서(處暑) (8/23)입니다. 슬슬 가을 맞이하세요~~~
    S Sens720 | 댓글 0 | 추천 0
다요트 시작 2일차!
아~.. 좀전에 메일 하나 온고 확인했더니 신용점수가 하락 했네요 신용점수가 점점 하락하고 있네요~ 1,000점 만점에서 맨처음 A 플따구2개반 정도에서(998.5점) ---> 9… 더보기
탑건 매버릭 1주일정도 있으면 화질 좋은게 나오겠죠... 몇일전에 한글자체자막 영상이 나왔으니 ^^~
카카오톡을 죽였습니다.
넷플릭스 모범가족 12일 공개라고 해서 12시인줄 알고 기다렸는데 아니었군요...ㅜ.ㅜ
다음 주에도 비 소식이 있던데 2차 장마. 진짜 기~~~네요
이번 2차 장맛비가 꽤 세긴 세네요.. 언제쯤 끝날지.. 에혀어~
샌드맨 정주행~시즌 2 나와도 관심 무
시간당 1mm씩 몇 차례 비가 더 내릴 모양입니다. 1은 참 감질나는 숫자군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노스 코스트 올드 라스푸틴 임페리얼 스타우트 찾아 두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할 수 없이 큰 마트에 들려서 오뚜기 진라거 2개 집어 왔어요 안주는 찹살순대 ^^… 더보기
배수로에 버리는 흡연충도 문제지만, 자영업자들도 매장 앞을 빗자루로 쓸어서 배수로에 바로 버리죠. 예전처럼 쓰레받기를 쓰는 사람은 거의 못 봤습니다.
25여년만에 다시 찾은 퐁피두센터! 낯설더구만요! ^^
마트의 포도씨유는 너무 비싸서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1L 2개에 15,800원 나오네요.
GS25,,, 믿고 손절해야 겠습니다....... 욕나오는 양아치...
야채를 전자렌지에 2분 돌리고 볶음밥을 하면 기름을 적게 쓸 수 있어서 괜찮네요. 야채의 수분과 기름 조금으로 볶다가 밥을 추가합니다.
아이리버 MEDIC-K1 블랙으로 하나 지금 주문 했어요~ 내일 도착...해요~
새벽 3시인데 바깥 기온이 29.3도군요. --;
산봉우리의 정상석을 밑으로 떨어트린 20살 대학생이 잡혔다는군요. 벌레 냄새가 나네요.
https://nationalinterest.org/blog/korea-watch/can-biden-save-south-korea%E2%80%99s-unpopular-preside… 더보기
실내온도 29.7도, 습도 70%여서 가만 앉아서 선풍기 바람을 쐬면 견딜 만한데, 일어서서 움직이면 덥네요. 에어컨 온오프의 딜레마존이군요.
현재 출석 29일중 이틀 못했어요,,,,
정말 덥네요.. 지금 기온이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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