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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업고 튀어 - 1%라도 연애 세포가 남아있다면 그냥 행복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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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보다 재미있다는 선재업고튀어 1화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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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업고튀어 너무 재밌다..
    1 한우 | 댓글 0 | 추천 0
눈물의 여왕 멈출수가 없어요 밤새겠네 ㅜ
베이비 레인디어(2024) - 쓸데없는 친절이 스토킹을 부른다.
라이프 온 마스(2018) - 나도 꿈에서 영영 깨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며 매일 잠에 든다.
내 남편 .... 오늘 최종회... 후딱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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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뭐가 이리 복잡하고 자존심 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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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을 찍은 이동욱은 다음 드라마에서 다시 저승사자 역할을 하며 죄를 씻어야 합니다.
술 취해서 내 새끼가 좋아하는 과자랑 하드 사들고 들어오는 재미 한 평생 모르고 사는 거야.. !! 드라마에서 나오는 대사인데 마음속에 확 오네요 !
    M 再會 | 댓글 3 | 추천 1
'끝내주는 해결사' 짜증 유발이네요 ㅡ,ㅡ
'웰컴투 삼달리'는 재미가 있긴 한데, 주조연 캐릭터들이 알콜중독자군요.
효심이네 각자도생: 넘 재밌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물에 빠져 송하영이 박민영 끓어 당기면서 물귀신 작전으로 웃는 장면 희대의 악녀 캐릭이네요.. 엄청 얄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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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NS 이거 좀 문제 있지 않나요..? 소재 자체가 그리고 주인공 역할이 어짜피 범죄자 인데... 살짝은 좀 짜증나네요.. !
    M 再會 | 댓글 1 | 추천 0
웰컴투 삼달리, 우리들의 블루스, 나의 해방일지 등 잔잔하고 감성적인 이런류의 해외 드라마도 있나요...? 아무래도 언어와 정서가 다르니 비슷한 느낌을 주는 드라마는 없겠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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