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부세미가 킬러역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단역 같은데,선글라스에 양복 입고서는 역 대합실을 가로질러 가다가 자빠지고는 허둥지둥 일어나는 장면만 기억납니다.(부감샷으로)
제가 이 영화를 본 건 아니고요, 잡지책에서 기사를 읽은건지, 티비에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하기도 하고, 위 장면이 늘 생각나서 질문해봅니다.
혹시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빛과 어둠, 엇갈린 두 시선의 필름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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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참조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