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퓨터에 꼽고 포맷하고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데도
2.5기가 정도는 사용 중 이라고 나오네요
이거 왜 이런 건가요 제가 2.5기가 도둑맞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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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관리 - (저장소)디스크관리 에서
해당 외장 하드를 정확히 선택하고 (다른 하드 건드리면 큰일 ㅎ)
우클릭에서 볼륨 삭제 후 다시 새 볼륨 만들기 - 포맷으로
새로 초기화를 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좀 이상하네요 용량 1863기가 남은공간 1860.5기가인데..
남은 공간 비율은 100프로네요 이정도 사용 중이면
99프로나 98프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GPT방식으로...
에구.. 이것도 아니었나봐요
지금 겨우 2.5기가 때문에 그러신 거예요?;;;;
그건 아마도 외장하드 자체 백업 복구툴이나 기타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만
복구툴이라면 다행이구요
포멧하면 일부 적게 잡힙니다.
십진수 이진수에서 떼먹고 포맷해서 더 떼가네요
몇기가씩 용량 잡아먹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파일을 쌓아두는 방식?이 달라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맥과 윈도우 사이에서 쓸 것도 아니라서 NTFS로 다시 포맷 했거든요.
그런 점에서도 장점이 있다면 exFAT를 생각해봐야겠네요,
근데 NTFS보다 안정성이 떨어진다던데 좀 써봐야 알 것 같아요
요즘 외장하드는 윈도우든 맥이든 팔아야 하니 양쪽을 다 쓸 수 있는
exFAT로 기본 포맷을 해서 내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