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로는 안 해 보고 'SMISyncW'로는 좀 해봤는데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키를 눌러야 하니 그 사람의 순발력(?)이 상당히 작용한다고 봐야겠죠. ㅎ
SMISync의 경우는 목소리보다 조금 늦게 찍어야 비교적 정확한 특성이 있고요.
또는 전체를 찍은 후 0.3초 정도 당기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외국어 자막이 전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씽크를 직접 찍을 일은
별로 없고요 씽크 수치를 일일이 세부 조정하면서 '칼씽크'를 만듭니다.
어떤 방법이 됐든 엄청난 노가다 작업이죠. ^^
요즘 간혹 같은 블루레이라도 릴 에 따라 잘 안 맞고 후레임이 같다해도 싱크 안맞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운 받을때 같이 따라오는 영문 자막파일도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영문 자막을 여러가지를 구해서
싱크를 재 확인하여 그 중에 그래도 맞는 자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 영 통합자막을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분들의 싱크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글 자막 만드시는 분들의 자막이 오히려 싱크가 잘 맞아서 그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문보다 한글이 잘 맞으면 한글의 싱크를 영문에다 맞추고 한글이 좀 이상하다하면 영문 자막 잘 맞는것에다가 한글의 싱크를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그래도 영문 한글 다 안 맞을 경우는 (드문 경우이지만 가끔 있습니다.) 영문을 위주로 해서 싱크를 조정한 다음 한글을 거기에다 맞추는 칼 싱크 작업(ㅎ)을 하지요
특히 동영상의 경우 동영상의 부분적인 불량의 동영상도 있어서 시간이 안 맞는 경우, 또 아주 심하면 음성과 영상이 안 맞는 기괴한(ㅋ) 것도 많이 접했습니다.
만약에 보관하실 거라면 시간을 투자해도 좋지만 싱크 작업이 그리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싱크찍기를 몇번 해봤습니다.진짜 힘든 작업입니다.혹시 일괄 자동으로 싱크찍어내는 방법은 없는지 모르겠는데 비교적 정확하게 하려면 Aegis라는 프로그램 있는데 싱크찍기에 최적이라 봅니다.거의 칼싱크가 만들어집니다.sub edit보다 사용하기 더 편리하더군요.현재 자막번역은 Subtitle Edit을 사용하고 싱크는 Aegis를 사용하는데 연습을 많이하면 싱크찍기도 보다 익숙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그런데 자막번역 프로그램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Subtitle Edit에서 구글번역기를 돌려 일관번역을 하는데 글꼴이 깨지고 엉망입니다.유로라도 좋은데 좋은 번역프로그램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키를 눌러야 하니 그 사람의 순발력(?)이 상당히 작용한다고 봐야겠죠. ㅎ
SMISync의 경우는 목소리보다 조금 늦게 찍어야 비교적 정확한 특성이 있고요.
또는 전체를 찍은 후 0.3초 정도 당기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외국어 자막이 전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씽크를 직접 찍을 일은
별로 없고요 씽크 수치를 일일이 세부 조정하면서 '칼씽크'를 만듭니다.
어떤 방법이 됐든 엄청난 노가다 작업이죠. ^^
결과는 언제나 불만족스럽더라고요 ㅋ 아무튼 없는 실력에 영화 끝까지 싱크를 찍어봤는데 병나는줄 알았습니다
다운 받을때 같이 따라오는 영문 자막파일도 안 맞는 경우가 많아서 영문 자막을 여러가지를 구해서
싱크를 재 확인하여 그 중에 그래도 맞는 자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 영 통합자막을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분들의 싱크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이해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글 자막 만드시는 분들의 자막이 오히려 싱크가 잘 맞아서 그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문보다 한글이 잘 맞으면 한글의 싱크를 영문에다 맞추고 한글이 좀 이상하다하면 영문 자막 잘 맞는것에다가 한글의 싱크를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그래도 영문 한글 다 안 맞을 경우는 (드문 경우이지만 가끔 있습니다.) 영문을 위주로 해서 싱크를 조정한 다음 한글을 거기에다 맞추는 칼 싱크 작업(ㅎ)을 하지요
특히 동영상의 경우 동영상의 부분적인 불량의 동영상도 있어서 시간이 안 맞는 경우, 또 아주 심하면 음성과 영상이 안 맞는 기괴한(ㅋ) 것도 많이 접했습니다.
만약에 보관하실 거라면 시간을 투자해도 좋지만 싱크 작업이 그리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추카추카 23 Lucky Point!
맞습니다 싱크 작업은 정말 까다롭고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오디오파형을 보고 편집하기 때문에 칼같이 맞출 수 있습니다.
반응속도 조정(도구->옵션설정에 보면 싱크조정치 항목에 -400 (0.4초)정도 입력해주시면 자동으로 싱크보정해줍니다.
싱크찍기는 노가다라서 익숙한 프로그램의 단축키를 외워서 하다보면 빨리 찍을 수 있습니다.
한방에 기준으로 f2:일시정지/재생 f3: 동영상 n초 앞으로, f4:n초 뒤로 f6:새싱크 넣기, f7:종료싱크 넣기정도는 숙지하시고 해야 되요.
사람에 따라 파형을 보고 찍는게 편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귀로 듣고 찍는게 편하더군요. 배경음과 섞이면 파형으로 찍는게 다소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