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기억이 안나 부탁드립니다. ^^
남주가 제대군인이었는지? 아니면 훔친군번이었는지? 무언가 낯선사람이 찾아오고
아들이랑 같이 근무했다면서... 그리고 어린 남동생 같은 친구를 구해주고...
나중에는 공포영화랑 스릴러 비슷하게 또는 연쇄살인범 느낌도 나는 그런 남주였는데...
2014년인지 2015년인지 기억이...
내용은 단순한데 생각보다 드라이브 만큼이나 강렬했던 훅이 있었던 영화였던걸로...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그 군바리가 맞고다니는남동생 데리고 술집에가서 먹은술하고
애들한테사준 술이름들이 더궁금 군인이먹은건 맵고뜨거운거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