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님이 '자막제작자포럼'에 올려주신 아래의 게시글을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제: 가지고 있는 자막의 싱크가 제대로 된 것이고, 영화가 추가되거나 삭제된 부분이 없다.)
결론을 요약해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막이 갈수록 느려지거나 빨라진다면 그에 걸맞게 FPS 변환을 하고 특정 지점에서 음성과 싱크를 동기화화면 자연스럽게 전체 싱크가 맞게 됩니다. 이건 가지고 있는 자막의 싱크가 제대로 된 것이고 영화가 추가되거나 삭제된 부분이 없다는 전제하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자막 FPS 변환은 23.976과 24, 25의 상호 변환이 다입니다. 그 밖의 FPS는 이 셋 중의 하나와 재생 시간이 같기 때문에 제외됩니다.』
추카추카 12 Lucky Point!
추카추카 29 Lucky Point!
구글에서 같은 이름의 영문 자막을 찾아보는데
가끔 FPS가 표기되어 있곤 하더라고요
추카추카 7 Lucky Point!
씽크 맞추기 작업을 하다보니...나름대로 터득한 방법입니다.
영자막을 기준으로 한글자막을 펼쳐 놓으면...조금 보이죠....
추카추카 48 Lucky Point!
결론을 요약해서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막이 갈수록 느려지거나 빨라진다면 그에 걸맞게 FPS 변환을 하고 특정 지점에서 음성과 싱크를 동기화화면 자연스럽게 전체 싱크가 맞게 됩니다. 이건 가지고 있는 자막의 싱크가 제대로 된 것이고 영화가 추가되거나 삭제된 부분이 없다는 전제하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자막 FPS 변환은 23.976과 24, 25의 상호 변환이 다입니다. 그 밖의 FPS는 이 셋 중의 하나와 재생 시간이 같기 때문에 제외됩니다.』
FPS와 재생 시간, 그리고 자막 싱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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