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인기글 +48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31 3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9 1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38 11시간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13 3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8 2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토크 (Torque, 2004) - 한국계 영화감독 / 모터싸이클
드리븐 (Driven, 2001) - 실베스터 스탤론의 건재를 과시
폭풍의 질주 (Days Of Thunder, 1990) - 탐 크루즈의 히트작
허비 - 첫 시동을 걸다 (Herbie: Fully Loaded, 2005) - 아동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레이싱...
캐논볼 (The Cannonball Run, 1981) - 당대의 유명배우들이 다 나오는 좌충우돌 레이싱(?)
스니커즈 (Sneakers, 1992) - 스타 배역진, 초기의 해커영화 히트작
코드명 J (Johnny Mnemonic, 1995) - 키아누 리브스의 미래형 SF 스릴러
스워드피쉬 (Swordfish, 2001) - X멘의 휴 잭맨과 할리 베리가 같이 출연
자동차, 해킹이 소재로 쓰인 정도까지 확대하면 너무 많아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