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씬 레드 라인 (The Thin Red Line, 1998) 이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숀펜 같이 유명한 배우가 없었습니다.

1990~2000년정도에 제작된 영화 였습니다.

2차대전 일본과 미국이 싸우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이 점령한  어떤 섬에(섬이름은 모르겠고;;) 미국군이 긴장하며 상륙하는데

예상외로 상륙부터 치열하게 싸울줄알았으나 상륙했을때에는 일본군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입하며 치열하게 총검으로 찌르면서 육탄전하며 피를 보는영화였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중 부사관정도 되는 미국군이 실수로 수류탕 핀을 뽑아 자기 하체가

터져 죽는 장면이 있습니다.

일본군이 좀 특이하게 나오더군요(원래 이랬었나 일본이?) 전투하는데 앉아서 손을

합장해 기도를 하지를 않나 계속 자폐증세처럼 중얼거리고 총검으로 들이받고

아무튼 마지막가서는 주인공도 일본군에 쫓겨 달아나다가 결국 일본군들에게 포위당하고

일본군은 항복하라고 하지만 결국 주인공은 총을 쏠 자세를 취하기도 전에 일본군들에게

총알세례를 받고 죽습니다.

영화 고수님들 이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