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 (2021)

영화감상평

노바디 (2021)

5 Williams 7 106 1

가이 리치가 만든 <존 윅>같다.

그런데 <존 윅>을 이미 뛰어넘었다.

기가 막힌 오프닝 시퀀스와 함께 기가막힌 스타트의 힘 입어

엔딩까지 쭉 달려오는 스피디한 전개와 스타일리쉬한 연출.

확실히 영화는 눈과 귀가 즐거워야 된다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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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평범한 새벽에 쓰레기 차도 놓치던, 별 볼일 없던 아재가 우연한 기회에 숨겨진 과거가 개봉하는 영화죠~
5 Williams  
클리셰지만 잘 풀어낸 영화같아요
졸 재밌게 봤던 하드코어 헨리 / Hardcore Henry (2015) 연출과 각본을 맡았던 일리야 나이슐러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었죠.
존 윅의 강아지와 노바디의 냥이..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아주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5 Williams  
하드코어 헨리 감독이었군요!
그 영화도 감명깊게 봤는데 역시 능력이 있는 감독이네요
23 zzang76  
뭣도 모르고봤었는데 재밌게 봤던영화에요 ㅎㅎㅎ
5 Williams  
저도 딱 그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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