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스카이(The Midnight Sky, 2020)

영화감상평

미드나잇 스카이(The Midnight Sky, 2020)

36 백마 6 424 0

                                                   2049년 원인 불명의 재앙으로 종말을 맞이한 지구, 북극에 남겨진 과학자 오거스틴은 암으로 투병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지만

                             탐사 임무를 마치고 지구 귀환을 준비 중인 우주비행사들에게 지구의 상황을 알리려 하지만 우주선 통신장비가 고장으로 연락할 수 없는 상황,

                     과거와 현재의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면서(아이리스라는 소녀가 어렸을적 잃어버린 딸이라는 것과 오거스틴의 젊은 시절) 우주 비행사 셜리와 짧은 교신에 성공하는 이야기,

                                                            더 강력한 안테나를 찾아 북극을 가로지르는 오거스틴,

                                                   통신 장치의 결함을 고치기 위해 우주선 밖으로 나서는 에테르호 대원들,

                                         북극과 우주라는 혹독한 상황 속에서 서로에게 닿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으로 짧은 교신에 성공은 한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북극, 칠흑 같이 어둠 속의 우주, 그리고 사랑과 고통, 희망을 보여주는 모습만이 아름답고 웅장하게 늦껴졌을 뿐 내용과 달리 결말은 조금 허무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6 Comments
9 달새울음  
조지 클루니가 이 영화때문에 살을 많이 뺏다고 하던데... 의상때문에 티가 안나네요 ^^

추카추카 9 Lucky Point!

36 백마  
결말이 좀 그렇지 볼 만합니다.

추카추카 18 Lucky Point!

M 再會  
극장에서 봐야 될 영화인데.....  아쉽네요..
36 백마  
이제 영화관보다 집이 익숙해졌어요.
6 양파링  
개인적으로 너무 허무맹랑한 영화였지 싶네요.. 아 물론 제 개인견해입니다.
36 백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반부는 괜찮은거 같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무의미해지더군요. 보는 눈은 비슷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