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 Only (2019)

영화감상평

팬데믹 / Only (2019)

3 oO지온Oo 0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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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어이없는 사상 초유의 영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흩날리기 시작한 화산재처럼 보이는 입자는 언제 떨어지는지도, 어디에서 만들어져 떨어지는지도..

모든 것이 의문인데다가 재난을 맞은 사람들은 전혀 궁금하지도 않은 듯이 밝혀낸 것도 어느 하나 서술되는 것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피해자는 오직 여성으로만 한정되며 남성이건 여성이건 감염은 되지만, 사망에 이르는 것은 오직 여성으로 국한됨.

정말 장난질 하는 거냐? ㅋㅋ


게다가 여성들이 어떤 이유로 죽는다고 서술되는 것도 전혀 없음.

그냥 감염은 남성이건 여성이건 가리지 않지만, 오직 여성들만 죽는 거임.


이 영화 만든 감독은 도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던 걸지 영화 자체가 의문 투성이이긴 함.

그래서 어지간하면 이런 영화는 감상을 고려해 보시라는 의도로 글 적습니다. ㅡㅡ;;;;;;;;;;;;


영화를 모두 보면 궁금한 점은 단 한 가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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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타케카즈 호리에 모토코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때로 우리가 할 수있는 가장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일은 누군가를 보내주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는 글귀인데, 일본 사람들은 결혼하면 성이 같아지므로 타케카즈호리에 모토코가 만약 결혼한 사이라면

호리에 타케카즈와 호리에 모토코로 유추할 수 있겠죠.

부부가 아니라면 타케카즈의 성이 서술되어 있지 않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것이 없어서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영화가 뭔가 제대로 된 영화라는 생각은 전혀 할 수 없군요.

만들기도 엉성하게 만들었고

시청자에게 어떤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

도대체 무슨 재미로 영화를 보라는 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점수는 3.5/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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