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앤 퓨리어스 - 홉스 앤 쇼 / Fast and Furious Presents Hobbs and Shaw (2019)

영화감상평

패스트 앤 퓨리어스 - 홉스 앤 쇼 / Fast and Furious Presents Hobbs and Shaw (2019)

12 o지온o 10 20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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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스트 앤 퓨리어스 팬은 아니지만 꾸준히 보고는 있는데

홉스 앤 쇼 만족스럽습니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두 녀석의 껄쩍지근한 버디무비.

세세하게 잡고 늘어지자면 걸고 넘어질 부분이야 언제나 많은 것이겠지만

오락 영화로서는 시원, 화끈, 속도감 넘치네요.


적도 나름 강해서 심심하지 않고 오토바이 추격 장면의 변신 모습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

다만, 적의 수뇌부..

명령 내리는 녀석의 똥튀기는 헛소리 명령은 나름 실소를 자아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장면마다 만족스러운 액션이 충분히 커버해 주네요.


게다가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은 로크 요원은 데드풀에서의 똘끼 만발한 입담으로 소소한 재미도 솔솔 뿌려주고 있고

시무룩한 일이 많은 요즘에 보면 속이 뚤릴 만 한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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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S 큰바구  
뭐 영화평은 아니지만.
분노의 질주가 못되고 첩보영화 비슷하게 돼 버렸습니다만.
두 액션배우들의 액션으로 재미나게 봤습니다.
제이슨 스타템의 " 너 소시지 같은 손가락 빨리 안때?"
이말이 너무 웃기더군요 ㅋㅋㅋ
대화들을 너무 빨리 해서 자막읽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요...ㅠㅠ ㅋㅋ
영화를 두 세 번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재미난 대사들이 너무 많기때문에요 ㅎㅎㅎ
12 o지온o  
그렇죠. ㅋㅋ
입담 터는 것 보고 있으면 개 웃겨요. ㅋㅋㅋㅋ
3 패트릭제인  
여주가 참 매력적이더군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체이싱 장면 멋있었구요.
다소 어이없는 설정이 좀 있어서 영화적 재미를 떨어뜨리긴 했지만, 대체로 즐겁게 봤습니다

저는 마이클 옥스몰이 기억에 제일 남더군요 ㅎㅎ
8 Harrum  
1이 제일 재미있었고, 그 다음이 이번 영화.
(간발의 차가 아니라 격차가 큼)
조그만 빠빡이 여동생은 쌍씸지 연기만 잘 하심,
아주 실망스러웠음.
인상과 목소리는 매력적이지만.
이드리스 엘바 아저씨는 이제 연기 대충대충 하심.
그러다 더 와이어에서처럼 디지는 수가 있음.
차라리 헬렌 미렌 할무이 출연 시간을 더 늘려줘!
왕년에 잘 나가던 분인데.
12 o지온o  
시리즈 각각의 격차가 상당히 큰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아주 실망스럽게 보셨다는 바넷사 커비의 연기도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
특히 초반 액션은 시원하더군요.
후반엔 약간 풀이 죽기는 했어도 그런대로 볼만 했습니다.
헬렌 미렌 언니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쪽과는 거리가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 ㅋㅋ
칼리굴라, 엑스칼리버, 더 퀸.. 등등이 제 취향은 아니기 때문에 보지를 않았습니다.
3 패트릭제인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인 "레드"라는 영화 보시면 시크하고 멋있는 할머니(?)로 나옵니다.
홉스 앤 쇼와 스타일이 비슷한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액션 영화이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영화에서 워낙 매력있게 나와서 취향이 아닌 우먼 인 골드까지 보게 되었어요
12 o지온o  
ㅋㅋ 네, R.E.D 영화도 추억이 많은 영화죠.
한국에서는 헬리콥터 드라마로 유명한 [에어울프]에서 도미니크 산티니로 출연했던 어니스트 보그나인도 출연하고..
에어울프도 당시에는 나름 개 멋지긴 했고 ㅋㅋㅋㅋ
잔 마이클 빈센트가 스트링펠로우 호크라는 이름의 주조종사였고 에어울프 서브 파일럿 도미니크 산티니 역으로 출연했었죠.
8 Harrum  
미렌 할매는 전 요리사, 도둑, 아내, 정부(?)라는 독특한 영화에서 처음 봤어요.
영화가 독특하긴 했지만 지루했고 그래도 견디고 보게 된 힘은 할매 때문.
톨스토이에서도 연기가 좋았어요.
2 mrmeiam  
왠진 모르겠지만 영화 속에서
캡아 : 시빌워를 봤던 영화....
1 RiderJun  
이 영화가 재미 없다거나 싫다는건 아닌데 후속작이 나온다면 패스트 앤 퓨리어스 타이틀은 이제 내려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