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 그리고 이준익

영화감상평

변산 그리고 이준익

10 사라만두 1 161 1 0


지명, 지역, 이름 등 타이틀에서 이끌어낸 어감으로


한편의 서사를 참으로 잘 만드는 감독이다.


구태의여한 금의환향의 서사를 살포시 뒤집어 어차피 비루하고 남루한 인생


종래에는 안고가야만 항게 흔적이라는 때를 구태여 부정하지 말고


스스로의 밀도와 생활감으로 밀고 나아가자 뭐 요딴 내용이다.


구질구질하지만 살고살고살아낸다면 느낌표 비슷한 방점은 찍게된다는 것.


물론 핸드메이드 마이셀프 이긴 하지만 건 것대로 또 안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욕구의 발현이라 충실한 감정의 결로 봐진다는..


덧 - 끌고가는 감각과 댄스씬의 결말부까지 이어지는 뮤지컬리즘이 2000년대 초반 일본영화를 보는 듯한..


     뭐 그래도 영화는 생활이자 이벤트이고, 헤프닝이자 웰메이드 라는 점까지 포함하는 것잉게, 잘 보았습니다 감독님(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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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o지온o  
잘 읽었습니다.
예고편 보니 소소한 재미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