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 데이 / Happy Death Day (2017)

영화감상평

해피 데스 데이 / Happy Death D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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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해피 데스 데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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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eath Day] 영화의 트레일러를 보면서 가장 먼저 생각난 영화가 [7 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 입니다.
진행 방식이 너무나 똑같달까 그렇더군요.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7 번째 내가 죽던 날]에서의 주인공은 나름 이해가 되는 캐릭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엇나가는 면도 있지만, 어쨋건 호소력이 있는 캐릭터였달가..

하지만, [Happy Death Day]에 나오는 트리는.. 'ㅆㅂ 쟤 언제 진짜 죽지?' 정도의 느낌이었던 것이 다른 점이라 하겠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XXXX같은 여자애였으며 공감 가는 곳도 전혀 없을 뿐더러

남자건 여자건 가리지 않고 주인공인 트리에게 잘 해주는 이유가 전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범인이 누군지도 너무 쉽게 찍을 수 있었네요. ㅡ,.ㅡ;;;;;;;;;;;;;;;;;; 


영화 2/3 까지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냥 진심 뒈져라].. 가 감상의 전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수습 부분도 .. 너무나도 말이 안 된달까, 짜증이 솓구치더군요.

이런 영화 평점이 6.5라니 ㅋㅋㅋㅋ 미쿡 애들 젊은 여자애 죽는 영화를 못 봐서 환장한 건가? 싶네요.


[7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영화와 스토리 라인이 너무나도 비슷한데..

상당히 비슷한 두 영화가 같은 해에 개봉했다는 것도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지만, 어쨌건..

[Happy Death Day]와 [7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은 개봉 년도가 같으며 내용 또한 아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습 부분을 보자면 [7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에 더 높은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Happy Death Day].. 보기 시작한 영화인데 2편이 나왔으니 이것도 어차피 보게 되겠습니다.

하지만, 1편의 진행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 게다가 2편 평점도 1편과 같은 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ㅠㅠㅠㅠㅠㅠ


IMDB 평점이야 그렇다 치고, 저의 평점은 5.5점 정도네요.

스토리도 이렇다 할 것이 없고

진행은 엉성하고

저건 뭔가 싶은 곳이 한 둘이 아니고

주인공 이외의 캐릭터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 거의 전무하고


맥주 마시며 시간 남아 돌 때 2편 안주삼아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 [사랑의 블랙홀] 관련 농담을 들으면서 ㅋㅋ 이 대사에 공감하는 사람의 대략적인 연식 추정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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