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무시 (2016)

영화감상평

도쿠무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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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여야 살수있는 영화다. 배틀로얄 이나 애니메이션 브툼 과 유사하지만,학교라는 한정된 장소에서만 촬영됬고,저예산 영화 느낌이든다. 잔인한것에 기준은 다르겠지만 나는 심하다고는 안느꼈다.  비쥬얼 보다는 스토리에 힘을 쏟은것같은데..

7명의 사람들은 정신을 잃었고, 깨어보니 학교다. 

학교의 창문이나 모든 출입구는 봉쇄됬다. 갇힌건데..특별교실에는 큰 전자벽시계가 작동되고있고, 7일의 시간이 카운트 되듯이 흘러간다.  그 곳에는 고기칼 과 냄비가 있다.  이런 상황을 "고독" 이라고 주장하는 유키토시,그는 신문기자다.  고독은 옛날저주 같은것인데 항아리에 독충들을 넣어서 한마리가 살아남으면 가장 강력한 저주를 지닌 독충이  된다는 그런 설명을 하면서 공포감을 조성한다.만약 벽시계가 제로가 되는순간 한명이상 생존해있으면 모두가 처분된다고 말을한다.


스포주의

몇일씩이나 굶고 겁탈을 하려다 죽고 그러는데.. 힘이 있어야 그생각도 나는것인데 식욕 보다 성욕이 강한건가? 

화를 못참고 죽거나, 식욕,질투,색욕 등의 각자의 본성을 드러내다가 하나둘씩 죽어나간다.

유키토시의 고독이다.이것은 인체실험이고,우리중에 연구자가 끼어있다는 말은 사람들을 공포와 혼란에 빠뜨린다. 결국 주인공 레이지 와 유키토시 둘이 남게되고,레이지가 최후의 일인이된다. 하지만 학교는 그대로 봉쇄되있다. 벽시계의 타이머가 제로가 되는순간 건물전체가 암흑으로 바뀐다. 그리고 몇일뒤 구조대원들이 왔을때 레이지는 독충의 모습이다. 그동안 인육고기로 연명한듯한 모습이다. 마지막 반전이 있다. 그들은 지진이 났을때 정신을 잃었고 구조대원들이 임시대피소인 학교로 그들을 옮겨둔것이었다. 고독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냥 고기칼 과 냄비는 학교 조리실 도구였고,벽시계는 비상전원이 남은 시간이었다. 학교안전 장치가 오작동되서 봉쇄된것이고,통신이 안되서 구조가 늦은것이라는 설명이다. 레이지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유키토시에게 속은것이다.그는 인터넷에서 살인계획을 수시로 올려, 지명수배된 사람으로 신문기자도 아니었다.

쿠키영상에서 레이지가 스파게티를 손으로 먹는 모습은 독충이 인육을 먹는듯했다. 

이런 영화의 생명은 인물들간의 심리싸움 이나 화끈한 액션이겠다. 이 영화는 둘다 놓쳤다. 시나리오가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저예산이다보니,재미를 못뽑아 낸것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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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7 o지온o  
흠.. 각양각색의 사람이 나오는 영화는 좋아합니다만, 살짝 아쉽기는 하네요.
결론은 유키토시라는 ㅄ 하나 때문에 삽질.. 인가요? ㅋㅋ

요즘들어 뭔가 쌈박한 영화를 보고싶은 충동이 있습니다.
배틀엔젤 알리타에 실망한 것이 컷던 탓인지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시작할 때 까지는 계속 될 듯한 느낌.

무한의 리바이어스 같은 영화 하나 나와줬으면 싶네요.
자기만의 세계관을 갖고있는 작품이 보고싶습니다.
3 도성  
유키토시 공이 컸지만..전체적으로 상태들이 좀안좋아서 ㅎㅎ  왕좌의 게임 보시네요! 중독성 대단하던데,저 같은 경우는 어디까지 본지 까먹어서 헤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