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라이프 (2017)

영화감상평

아더라이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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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파프리카(2007)  와 레오나르도 디키프리오 주연의 인셉션(2010) 과 느낌이 유사하다. 파프리카가 전신이라고 불리기도하니, 한작품이라고 보는게 맞겠다. 두영화는 꿈에 관한 이야기지만, 아더라이프는 인간에게 간접체험을 하게 해주는 과학기술 이야기다.

동생과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로 동생은 뇌사상태가 된다.  렌은 권위있는 뇌분야 교수인 아버지의 연구자료를 토대로 간접체험기술 개발 회사를 만든다. 

앱개발자인 공동창업자 샘과 함께 아더라이프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지만, 렌은 처음부터 뇌사상태인 동생을 되살리는 일념으로 연구개발을 해온것이다.

기술이란, 스노우보드를 타는 소스코드를 프로그램해서 특수 프린터로 출력된 안약과같은 결정체를 눈에 넣으면 가상의현실에 빠지게되는 원리다. 교육,성인,취미,운동 아더라이프가 응용될것들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아버지의 우려처럼  향정신성 마약과 다를것이없다는 주장과,그런 불완전한것들이 미칠 영향때문에, 상용화에 어려움이있다

그래서 샘은 법무부장관,교정국 등으로 눈을돌려서, 가상 감옥을 만드는 쪽으로 개발해서 판로를 열려고하지만,렌이 생각하는 가치와 반대라서 갈등이 생긴다


스포주의

원작 소설이 있다고한다. 영화는 좀 난해해서,보는 사람마다 좀 다른 전개나 결말을 생각할수도 있을것같다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가상인지 한번봐서는 감이 안선다.

하여튼 내가 생각한 것은, 렌에게, 대니가 죽은 책임을 물어서 가상감옥 일년 피험자가 된다. 여기까지는 현실이다. 그이후 감옥에서 탈옥하는 과정 대니가 살아있던것 모든게 가상인것이다. 회사가 대박나서 대기업된것도 다 렌이 가상체험한것이다.  회사에서 빼내온 비선형식으로 짜여진 소스코드로 선태권이 있는 가상프로그램을이용해서 동생의 정신을 깨우기위한 실험도 가상이다. 

하지만 그녀는 가상의 상태에서 진실을 보게된다. 영화시작에서 사이좋던 남매의 모습은 왜곡된 기억으로, 렌이 동생의 기억을 다시쓴것같다. 동생은 그날 혼자였고 자살을 시도한것이다. 동생의 얼굴은 심각했고 렌의 기억과는 달리 해변가에 혼자있었다. 스스로 물에 들어간것이다.    뭐 이렇게도 보였다..

그게 아니라면 생명유지장치를 떼는것을 반대하는 누나의 죄책감을 덜어주려고 뇌사상태인 동생이 의사결정권을 보여준것인지도 모르겄다.

영화는 볼만한데.. 똥누고 안닦은 기분이든다 책사보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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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9 DUE  
가상현실감옥....나쁘지는 않았던 영화였습니다
2 도성  
그 가상현실 감옥이란게, 샘의 말에 의하면 가상에선 1년 이지 현실 시간으론 1분이라던데요.. 짧은 순간을 그렇게 길게느끼니 발작이 온거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