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평

용의자 X의 헌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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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용의자x  라고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었고 2017년에는 중국에서도 용의자x적 헌신 으로 만들어진것같다  일본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다

한국판을 재밌게본 기억으로 원작영화를 보게됬다

아쉽게도 내 머리에 지우개가 있어서 한국판 기억이 잘안난다

일본은 약간 데쓰노트 처럼 두 천재의 대결구도가 강하고 한국판은 류승범 과 이요원 밖에 기억에 없는걸로봐선 조진웅이 당시에는 조연이미지가 커서인지 모르겠지만 기억엔 별로없다 

원작의 여주인공은 좀더 아줌마느낌이 강하다 술집에서 일한 여자치고는 너무 순수하고 착한 여자로 나오는데 그 직업에 관해 선입견이 있어선 안되겠지만 좀 괴리감이 들었다  뭐 일본은 그쪽세계가 발달해서 그런 착하고 여성스러운 사람도 일할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원작의 수학천재선생 연기를 류승범이 많이보고 비슷한 느낌을 살린것같다 닮지는 않았지만 표정이나 행동에서 류승범이 보였다 

스포주의 

인생에 절망을 느껴서 자살을 할려던 찰라에 옆집에 이사온 여자와 딸이 떡같은걸 주러오면서 자살시도를 멈추게됬고 그여자가 술집다녀 번돈으로 차린 도시락가게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귀여운 딸은 길에서 잘다녀오세요 라고 웃으며 인사도건네고.. 창업했고 그동네 사람이 다 고객이니 접대용같고..  딸은 어른보면 인사잘하는 밝은 애일수도있고..

물론 삼십대후반 외롭게 살고있고 직장인 학교에서도 학생들은 수업에 열의가없고 사는재미가 없었을수있다 그래서 작은 친절을 크게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옆집에서 매일 들려오는 소리에 적막했던 집에 사람사는 온기가 느껴지고 매일 일상의 소리를 듣다보니 남보다 더 가깝고 안다고 생각했을수도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죄없는 노숙자를 쥑이고.. 사람인가? 

일본은 사형제도 있다는데 사형집행해야된다  

천재는 무슨 헌신은 무슨 아주 나쁘다   한국판 볼때는 이런느낌 아니었는데..  한국판에도 노숙자 죽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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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21 박해원  
한국판은 엔딩빼곤 거의 그대로였던 거 같아요. 본지 하도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원작만한 리메이크 없는 거 같습니다. 특유의 비장미와 정갈함이 압권이었던..
1 도성  
리메이크 된다는 시점부터 좋은영화라는 증명이 된거겠죠! 저는 순서를 역으로 감상했지만 말씀하신 원작이 가진 분위기가 저도 맘에들어요  그런데 죄없는 노숙자의 죽음이 크게 다가온것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