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깡패 같은 애인 (2010)

영화감상평

내 깡패 같은 애인 (2010)

1 도성 0 557 0 0

사실 조폭미화 영화의 홍수였던 구십년대 이천년대 초반의 영화는 한국영화의 큰문제였다

사실 폭력과 불법을 일삼는 조폭이 정의로운 주인공이 되면서 우상화가 되고 동경의 대상이 되어서다

그런 문제들이 이야기되면서 조폭영화가 많이 없어졌던 2010년 영화이다

역시나 박중훈은 담배사달라는 청소년에게 우유나쳐먹으라는둥 정의감이있다 

조폭보다는 뭔가 한단계 아래의 흥신소같은 작은 사무실에 몸담고있는 깡패 건달에 가깝다

뭔가 박중훈은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고있다 

에이스자리를 준다는 보장으로 대신 깜빵을 다녀왔지만 현실은 초라하다

그런 후회들이 옆집여자 와 신입조폭 에게 너는 그러지마 라고 후회할길을 못가게 한다

여주인공이 면접을 보기위해 오는동안 시간을 끄는 장면이 인상깊다 

그렇다 결국 정상적인 사회에서 깡패는 그냥 밑바닥인생일뿐이다 그가 할수있는일은 그냥 의자를 던진다고 협박하며 그자리를 지키는것 뿐이 할수가없다

기회를 주고 싶지만 할수있는것이 없다 

보통사랑을 할때도 내가 좀더 능력이있는 남자였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때가있다  


스포주의


박중훈의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심정의 버티기는 결국 그녀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이된다

그리고 살인을 하려다 도리어 칼침을 맞고 박중훈역시 인생이바뀐다 

그리고 그 새로운 인생에는 신입조폭과 함께다

해피엔딩이다  여주인공이랑 재회를 하며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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