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22 박해원 영화감상평 0 2107 1 2018.08.22 20:45 항상 과도기에 살고 있는 우리. 격동의 시대속에 애국과 편 가르기를 착각하는 무리들의 흥망성쇠를 윤종빈의 예리한 감성으로 담았다. 물론 액션 한방울 없이 극장의 긴장감을 조성한 건 높이 사지만 그 때문에 너무 진중하고 숙연해지는 감도 없진 않았다.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큰, 이 시대의 젊은이 즉 동년배들에게 한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1 느낌 Author 33 5 Lv.22 22 Rabun 로열(4등급) 89,558 (76.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 04.22 쿵푸팬더4... +5 04.11 골드핑거.. +8 04.01 고질라 X 콩 +6 03.11 가여운 것들 +2 03.03 장인과 사위... + 커뮤니티인기글 +36 1일전 subscene 사이트 운영 중단됐네요ㅠㅠ +22 3일전 전교생에 장학금 100만 원...부산공고 선배들 통 큰 선물 '화제' +35 2일전 갈 때도 예술로 가는 라스베가스 프론티어호텔카지노 +28 2일전 여러분들이 처음 씨네스트에서 받은 자막은 뭐였나요? +24 14시간전 MZ 3대 '요' +13 19시간전 소장 영화 HEVC 영화로 바꾸기 5일째...지치네요 Previous Next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