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펫의 이중생활

영화감상평

마이 펫의 이중생활

20 박해원 6 1355 0 0

러블리한 반려동물들의 주인을 향한 사랑과 충성심 그리고 이유 있는 반항. '토이스토리' 동물

 

버전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거 같은 수작 동물극이었다. 재간둥이, 익살꾸러기들의 고단수

 

멘트와 행동거지에 90분동안 눈과 귀가 호강한ㅎㅎ

 

단지... 근래 아동용을 빙자한 어른 교육용 애니메이션들의 잇다른 개봉으로 눈이 높아진 게

 

함정. 즉 펫들의 판타지틱한 비화 말고는 메시지적으로 크게 와닿는 게 없어 그냥 부담없는

 

애들 영화구나 하는 인상이 짙었다. 막판에 토끼의 확신이 안서는 행동과 해피엔딩 유도적

 

결말에서 쐐기를 박았고... 못내 아쉬웠다.

 

그래도 취지와 장르의 의무는 충분히 이행한 듯! 참 귀여운 영화였다. ㅋㅋ 그런데,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한가지만 명심하길. '예고편을 너무 뿌리지 말 것.'

 

☆☆☆☆☆☆☆☆★★+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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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26 naiman  
글보고 검색해보니 재미있겠네요..글 잘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 Lucky Point!

20 박해원  
즐감하세요ㅋㅋ
16 핑팡치우  
본 분들 평도 대부분 좋더군요~~ 다만 영화는 좋은데 주변에 얘들하고 아줌마들 떠드는 소리에
집중이 안되서 짜증이 난다는 평도~~^^
20 박해원  
ㅋㅋㅋ 그게 애들 영화의 치명적인 단점ㅜㅠ
6 오징어야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감동을 주는 짠한 영화도 좋지만, 잔잔한 재미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 Lucky Point!

20 박해원  
ㅎㅎ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