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도 단조롭고 기대하기엔 멀기만 느껴 졌지만 품평 믿고 본것이였기에 계속해서 보았다.

첫눈에 반한 여인과 결혼까지 할수 있는 이런 남자는 행운아 구나 했을뿐이였다.

그래도 어찌 진행할찌 궁금했다.

원래 뮤지컬 같은 영화 안보는데 알고 봤으면 안봤을수도있는영화...

그렇지만 순수한것 같았다. 인도풍도 알고 싶었고 새롭게 진행되는 과정이 조금씩 변화가 있기 시작했기에

뭘까 어떤 느낌으로 다가갈찌 살짝 웃기도 시작했다. 웃껴 한여인에게 반해서 ...ㅎㅎㅎ

어찌 진행될까...ㅎ 근데 음악이 싫지 않았고 한눈에 반해버린 여인과 어찌 진행될까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으니까... 같이 보낼수 없는 신혼이라... 나의 이면에는 신혼인데 이를 어째나 하면서...

이룬 바보같으니라구...좀...어떻게좀 해봐...ㅎㅎ

그랬다 저바보...

근데...와 댄스? 댄스라니? 한층 업그레이드되었고 스타일 변신이라니...ㅎㅎ good 아이디어~

와우 파트너까지...댄스 경연대회 ... 그래 조금씩 뭔가 진행 되는구나

근데 왠 느끼 짜증 스타일로 변하구 지랄이야...ㅎ

근데 말이야 이 영화 볼수록 매력 있넹...볼매야~

화려한 뮤직 영상... 얄루~ 리듬에 맞춰 신나게 달려 보기~

안타까운 순수...음악에 묻어나고 신나지만 그안에서 그의 아픔이 전달되고

그녀에게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 다가가야만 했던 가슴 아픔이 음악에 베여 전달이 되는듯 하다.

<내가 해줄수는 없지만 영화에선 사랑하는이에게 모든걸 해줄수 있구나.~장미세례,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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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사랑할수 없는사이? (로미오와줄리엣?이 왜 생각 나지? ... )

서서히 다가오는 선택의 기로...







이영화를 만나게 된것을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