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전설이다" 개독 감독의 추악한 행태
농담이 아니고...이거 감독은 분명히 개독이다...
참고로 기독교와 개독교의 차이가 뭐냐면
기독교는 개념이 있는거고 개독교는 개념이 없는겁니다...
우리나라는 개념있고 다른종교 존중하는 개념있는 기독교는 적고 다수가 개독교죠...
이 감독도 개독입니다...
콘스탄틴을 예를들자면 원래 딱히 천국에 갈려고 악마들을 죽인다라던지 그런게 없습니다...
더불어서 주인공은 금발인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흑발이죠...
이 영화는 원작과다르게 순수하게 하나님편이된다 그딴식의 내용입니다...
인류를 구한다 뭐 이딴식의 내용으로 변해버렸죠...
단순히 하나라면 모를까 이 감독은 그 만행을 무려 나는 전설이다 에서도 저지르는걸로 되있습니다...
원래 소설은 네빌의 폐인생활, 개 길들이기위한 노력, 고독,슬픔, 눈물, 독백 등등
원래 이런식인데 영화는 상영시간이 두시간조차 안되며 지 마음대로
작가의 철학을 기독교 철학으로 바꾸므로서 확실히 이 감독은 개독이란걸 알았습니다
캐릭터도 콘스탄틴만큼 잘못됐습니다
개폐인이여야할 할 주인공이 웃통을 벗은 근육질 모습 -_-
특히 어떤여자가 나오는데...정말 기독교 그자체...
이 감독은 확실히 미친 개독이 맞는것같습니다
--ps. 참고로 제가 쓴 리뷰가 아니며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정말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한분이 있기에
퍼왔습니다.
나는 전설이다를 다 보고 차분히 생각해보면
모든 결과는 신의 계획되로 진행된다..라는 말을 하고싶은
감독의 의도를 가슴에 확 느끼실수있을겁니다
네빌도 안나도 결국엔 신의 계획대로 만나고 헤어지고 희생을 한거죠
인간 승리라는 메시지는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없습니다
원작 자체를 무시하고 구성만 훔쳐와서 무식하게 찍은
전형적인 개독 쓰레기감독의 c급 고예산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