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을 보고!!;;
밀양... 좋은영화라는 추천을 받아서 보게 되었네요..
배우들도 뛰어나고... 송강호, 전도연이면 ㅎㅎ;;,...
우선 아무 사전지식 없이 봤습니다..
첫장면을 보니.. 어떠한 분위기의 영화라는게 느껴지더군요 .....
다보고 나니... 우선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하나 하나의 씬이 무엇을 나타내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냥 추측만 할뿐 ;;
하나하나의 씬에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연기는 전도연씨의 연기가 돋보이더군요.... ;;;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종교적인 부분이 나오더군요..
이 영화에서는 기독교를 다뤘습니다만.. 기독교를 까는 것이 아니라 종교로도
상처와 아픔을 극복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나타내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표현하기 적절했던게 기독교가 아니였나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저는 무교이고, 기독교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만, 중간중간에 광신도 같은 모습들은
보기에 조금 거슬리더군요... ;;
이런스타일의 영화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으 실 수도 있지만..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그런지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 ㅎ
배우들도 뛰어나고... 송강호, 전도연이면 ㅎㅎ;;,...
우선 아무 사전지식 없이 봤습니다..
첫장면을 보니.. 어떠한 분위기의 영화라는게 느껴지더군요 .....
다보고 나니... 우선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하나 하나의 씬이 무엇을 나타내려고 했는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냥 추측만 할뿐 ;;
하나하나의 씬에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연기는 전도연씨의 연기가 돋보이더군요.... ;;;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니 종교적인 부분이 나오더군요..
이 영화에서는 기독교를 다뤘습니다만.. 기독교를 까는 것이 아니라 종교로도
상처와 아픔을 극복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나타내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표현하기 적절했던게 기독교가 아니였나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저는 무교이고, 기독교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만, 중간중간에 광신도 같은 모습들은
보기에 조금 거슬리더군요... ;;
이런스타일의 영화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으 실 수도 있지만..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그런지 저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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