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화보고 스토리 정말 단순하네.. 이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 트랜스포머 봤을때와 똑같은 느낌이었죠. 근대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디워도 그렇고 볼만하던대요

연기는 정말 못하더군요 차라리 연기력만을 갖고 욕하는거라면 이해라도 되겠는대..

심형래가 돈이없어 비싼 작가 못불러서 복잡하고 심오한 스토리 못만든게 아니잖습니까

한국의 전설인 이무기에 대해 표현하고자 한것뿐인대 대체 어떤 스토리를 원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애국심때문에 호소하는게 구차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그게 잘못된건가요?? 월드컵때 다른나라와 한국이 시합을 하면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한국팀을 응원한것처럼 세계에 대항할수 있는 퀄리티의 영화를 만들었으니 한국인이라면 디워 응원하고 격려하는것 당연하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