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솔직히...별로네요~ㅠ_ㅠ
개인적인 느낌으로 볼때...디워는...정말...그래픽 빼고는 졸작..이더군요~~ㅡㅡa...
그래픽도...그렇게 대단하다고는 못느끼겟고~~
이무기가 느낌이 딱딱한 느낌이 들고...부라퀴 부대들의 어설픈 행동들과..말투...
뭐랄까...부라퀴부대가 완전...반지의 제왕 따라한듯한 느낌이 드는데...정말 어설프고~~>..<...
칼날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고..방패가 갑자기 막 생기고~~@.,@;;;
한국 선인 같은 사람이 손에서 불이 나가질 않나~
처음 조선장면은...정말 썩소가 지어질 정도로 유치하더군요...
그 많던 부라퀴 부대들이 갑자기 수가 확 줄어들었다가 갑자기 또 확~늘고~~
도시 한복판에서 싸울때는 무슨 땅에서 갑자기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어디서 나타났는지...갑자기 미군 부대랑 싸우고~~ㅡ ,,ㅡ ; ;...
마지막 장면의 장소는 어설픈 반지의 제왕...배경 같고~~ㅡㅡa...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배우들의 어설픈 연기...짜증났습니다..
미국에서 디워가 C-등급을 받앗는데...제가 볼땐 그 이하입니다~ㅡ , ,ㅡ ;;...
물론 심형래 감독님의 순수 한국 기술로 탄생시킨 영화이고...많은 노력이 묻어나는
영화인건 사실이지만...정말..연출이나 사운드...줄거리....모든게..유치찬란 했습니다.
이 디워라는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다른 나라 감독이 만들었다면...
정말 100만도 넘기기 힘든 졸작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외국 영화 중에 "레인 오브 파이어" 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랑 쫌 비슷한 분위기의 용이 나오는 영화지만...정말 비교 됩니다.
참고로 "레인 오브 파이어"는 2002년 영화입니다~@.,@;;;...
이건 정말 보신분들만 아실겁니다~물론 안그러신 분들도 잇죠~~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하지만...디워...추천하고 싶지 않는 영화입니다.
그냥 심형래 감독님을 한번 살려주자는 분들...보세요~~ㅡ ,,ㅡ; ;...
진짜..나오면서 드는 느낌은 허무함~~~
마지막 아리랑이 나오는 장면도...배우의 어설픈 연기력 때문에...짜증납니다.
눈감고 그냥 음악만 들으세요~
하도 언론에서 아리랑이 나온다고 하니깐...별로 감동도 못느끼겟더군요...
마지막 이무기들의 연기력은 그나마 박수쳐줄만합니다~ㅋㅋ
영화 시간이 짧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거기다 할인도 2000원이나 해서..더욱 다행이였구요~~ㅋㅋㅋ
돈 쫌 더 투자해서..배우들...캐스팅을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껀데...
정말 배우들 연기력...보시면 아시겠지만...한국 영화인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돈 줄테니 연기쫌 해라고 해서...하는듯한~ㅡ , ,ㅡ; ;...
다들 감상평을 거의 좋은쪽으로 적엇던데...솔직히...말해서...
최악까지는 아니고...DVD나 비디오 용입니다~
극장에는 개봉 안하고 바로 비디오로 나오는..그런..영화...@.,@;;;...
한국 영화 한편이 흥행에 성공하면 중소기업이 확..살아난다느니...
너희들 같으면 이런 영화 만들수 있냐느니...
그런거 다 필요없고...그냥 한편의 영화를 본 관객의 눈에서 봤을뿐입니다.
너무 깍아내리는거라고 생각이 들지만...그런 생각이 정말 들게 만드는 영화...디워였습니다.^^;;.ㅋㅋ
아~~그리고 드래곤볼이 갑자기 보고싶어지는건 저뿐인건가요~ㅋㅋ..^^;;...
그래픽도...그렇게 대단하다고는 못느끼겟고~~
이무기가 느낌이 딱딱한 느낌이 들고...부라퀴 부대들의 어설픈 행동들과..말투...
뭐랄까...부라퀴부대가 완전...반지의 제왕 따라한듯한 느낌이 드는데...정말 어설프고~~>..<...
칼날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고..방패가 갑자기 막 생기고~~@.,@;;;
한국 선인 같은 사람이 손에서 불이 나가질 않나~
처음 조선장면은...정말 썩소가 지어질 정도로 유치하더군요...
그 많던 부라퀴 부대들이 갑자기 수가 확 줄어들었다가 갑자기 또 확~늘고~~
도시 한복판에서 싸울때는 무슨 땅에서 갑자기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어디서 나타났는지...갑자기 미군 부대랑 싸우고~~ㅡ ,,ㅡ ; ;...
마지막 장면의 장소는 어설픈 반지의 제왕...배경 같고~~ㅡㅡa...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배우들의 어설픈 연기...짜증났습니다..
미국에서 디워가 C-등급을 받앗는데...제가 볼땐 그 이하입니다~ㅡ , ,ㅡ ;;...
물론 심형래 감독님의 순수 한국 기술로 탄생시킨 영화이고...많은 노력이 묻어나는
영화인건 사실이지만...정말..연출이나 사운드...줄거리....모든게..유치찬란 했습니다.
이 디워라는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다른 나라 감독이 만들었다면...
정말 100만도 넘기기 힘든 졸작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외국 영화 중에 "레인 오브 파이어" 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랑 쫌 비슷한 분위기의 용이 나오는 영화지만...정말 비교 됩니다.
참고로 "레인 오브 파이어"는 2002년 영화입니다~@.,@;;;...
이건 정말 보신분들만 아실겁니다~물론 안그러신 분들도 잇죠~~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하지만...디워...추천하고 싶지 않는 영화입니다.
그냥 심형래 감독님을 한번 살려주자는 분들...보세요~~ㅡ ,,ㅡ; ;...
진짜..나오면서 드는 느낌은 허무함~~~
마지막 아리랑이 나오는 장면도...배우의 어설픈 연기력 때문에...짜증납니다.
눈감고 그냥 음악만 들으세요~
하도 언론에서 아리랑이 나온다고 하니깐...별로 감동도 못느끼겟더군요...
마지막 이무기들의 연기력은 그나마 박수쳐줄만합니다~ㅋㅋ
영화 시간이 짧아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거기다 할인도 2000원이나 해서..더욱 다행이였구요~~ㅋㅋㅋ
돈 쫌 더 투자해서..배우들...캐스팅을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껀데...
정말 배우들 연기력...보시면 아시겠지만...한국 영화인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돈 줄테니 연기쫌 해라고 해서...하는듯한~ㅡ , ,ㅡ; ;...
다들 감상평을 거의 좋은쪽으로 적엇던데...솔직히...말해서...
최악까지는 아니고...DVD나 비디오 용입니다~
극장에는 개봉 안하고 바로 비디오로 나오는..그런..영화...@.,@;;;...
한국 영화 한편이 흥행에 성공하면 중소기업이 확..살아난다느니...
너희들 같으면 이런 영화 만들수 있냐느니...
그런거 다 필요없고...그냥 한편의 영화를 본 관객의 눈에서 봤을뿐입니다.
너무 깍아내리는거라고 생각이 들지만...그런 생각이 정말 들게 만드는 영화...디워였습니다.^^;;.ㅋㅋ
아~~그리고 드래곤볼이 갑자기 보고싶어지는건 저뿐인건가요~ㅋㅋ..^^;;...
9 Comments
이글이 개인적인 악담으로 보이시나요????
헐. 글도 아니구 낙서도 아닌 개인적인 악담을 리플로 다시다뇨~~~
솔직히 무조건적인 찬양은 자제합시다. 이러다 종교하나 생길까 겁나는군요.
저도 심형래 감독의 노력과 열정, sf,특수효과등에 대한 공헌과 같은 건 인정하고,
또 그래서 디워에 박수를 보내지만. 솔직히 영화자체만 놓고 보면 참. 민망합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 눈물흘리며 감동하는 사람도 있고 퍼질러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디-워를 보고 바벨님과 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도 있을테고, 영화를 영화로만 보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지루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재미를 느낀 사람도 있겠죠..
누가, 어디서, 어떤 기분으로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서 영화의 재미는 달라질 수 있겠죠
다양성. 잊지 맙시다
헐. 글도 아니구 낙서도 아닌 개인적인 악담을 리플로 다시다뇨~~~
솔직히 무조건적인 찬양은 자제합시다. 이러다 종교하나 생길까 겁나는군요.
저도 심형래 감독의 노력과 열정, sf,특수효과등에 대한 공헌과 같은 건 인정하고,
또 그래서 디워에 박수를 보내지만. 솔직히 영화자체만 놓고 보면 참. 민망합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 눈물흘리며 감동하는 사람도 있고 퍼질러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디-워를 보고 바벨님과 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도 있을테고, 영화를 영화로만 보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지루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재미를 느낀 사람도 있겠죠..
누가, 어디서, 어떤 기분으로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서 영화의 재미는 달라질 수 있겠죠
다양성. 잊지 맙시다
"아기는 어디에서?"님 글 잘 읽어 보세요...그런 분위기를 충분히 풍기고 있습니다....어쩌면 문화적 사대주의에 빠진 사람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문화적 사대주의라는 병은 사실은 한 번 걸리게 되면, 잘 고치기 힘든병이라서, 그리고, 다시 한번 디워를 더 보러 가세요....정말 그런 생각이 드는지, 정말 제대로 봤다면 저정도의 악평은 나올 상황이 아닙니다.악평이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악평이라고 하더라도 저 정도까지 열을 올려서 할 만한 것이 아니고, 훌륭한 부분이 많이 함축된 그래도 국내제작에서 꽤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을 겁니다....다시 한번 더 보시든지........여하튼 그렇게 감정을 내세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