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와 씨팍을 보고...
어제 밤 유선방송에서 아치와 씨팍을 방송하더군여.
전에 포스터를 보니 애니 작품에 유명? 영화배우들이
더빙한 영화라 (관람등급은 생각지두 않았음)
언제 시간 되면 아이들에게 보여 주리라는 마음이 있었던 터에
어디 내용이 어떤가 하고 TV르르 보니
헉~~~~~~~
첨 부터 뭔 그리 입에 담기두 어려운 욕설들을
차마 끝까지 볼 수 없어 채널을 돌렸버렸다.
한참후 가만히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다 싶었다.
왜! 우리나라 영화는 의사 소통에 꼭 그러한 욕설들을
담아야하나.....
참 내...
이해가 안간다...
그래야만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 두 아닐텐데..
주저리~~~~~~~~~~~~~
전에 포스터를 보니 애니 작품에 유명? 영화배우들이
더빙한 영화라 (관람등급은 생각지두 않았음)
언제 시간 되면 아이들에게 보여 주리라는 마음이 있었던 터에
어디 내용이 어떤가 하고 TV르르 보니
헉~~~~~~~
첨 부터 뭔 그리 입에 담기두 어려운 욕설들을
차마 끝까지 볼 수 없어 채널을 돌렸버렸다.
한참후 가만히 생각하니 참 어이가 없다 싶었다.
왜! 우리나라 영화는 의사 소통에 꼭 그러한 욕설들을
담아야하나.....
참 내...
이해가 안간다...
그래야만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 두 아닐텐데..
주저리~~~~~~~~~~~~~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