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일루셔니스트- 아이젠하임은 사기꾼이자 나쁜놈이다!
소피공녀를 자기여자로 만들고 싶은데..황태자 때문에 방해를 받으니...
둘이 짜고...황태자한테 약을 먹여서...잠들게 한후...마치 황태자가 공녀를 살해한것처럼 꾸몄다.
보석이 박힌 칼을...무대에 꽂는 쇼를 할때...물래 보석을 빼내고...살해 위장 증거를 곳곳에 뿌려서
울 경감을 현혹시켰고...결국...황태자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었다...
물론 황태자도 나쁜넘이긴 하지만...난 왠지 아이젠하임이 더 무서운넘같다.
적어도 황태자는 군중을 현혹시키진 않았다.
하지만 아이젠하임은 마치 유령을 불러오는것처럼...군중들을 현혹시켜 자신이 마치 전지전능한
신인것처럼 꾸몄다...
그러고서 얻는 사랑이 아름다운가?
영화제목처럼 일루셔니스트...환영술사가 아니라
사기꾼 이라고 해야 할것 같다...영화를 보면서 왠지 소피가 살아있을것 같더라....
반전은 어느정도 예상됐다....
유주얼서스펙트보다는 엔딩의 쾌감이 덜하다...
이 영화의 콘셉은 그당시 유럽은 이러한 사기꾼들이 많았다는것??
둘이 짜고...황태자한테 약을 먹여서...잠들게 한후...마치 황태자가 공녀를 살해한것처럼 꾸몄다.
보석이 박힌 칼을...무대에 꽂는 쇼를 할때...물래 보석을 빼내고...살해 위장 증거를 곳곳에 뿌려서
울 경감을 현혹시켰고...결국...황태자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었다...
물론 황태자도 나쁜넘이긴 하지만...난 왠지 아이젠하임이 더 무서운넘같다.
적어도 황태자는 군중을 현혹시키진 않았다.
하지만 아이젠하임은 마치 유령을 불러오는것처럼...군중들을 현혹시켜 자신이 마치 전지전능한
신인것처럼 꾸몄다...
그러고서 얻는 사랑이 아름다운가?
영화제목처럼 일루셔니스트...환영술사가 아니라
사기꾼 이라고 해야 할것 같다...영화를 보면서 왠지 소피가 살아있을것 같더라....
반전은 어느정도 예상됐다....
유주얼서스펙트보다는 엔딩의 쾌감이 덜하다...
이 영화의 콘셉은 그당시 유럽은 이러한 사기꾼들이 많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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