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산 공포영화 프릿빌트...약간 스포
오오...노르웨이도 영화만든다는 걸 알았다(T.T) 농담이고...
생소한 나라의 영화를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도 있지만
오프닝에 노르웨이가 안나왔더라면 독일이나 뭐 그쪽인줄 알았겠죠.
익히 봐온 스토리 구조라 전체적으로 재밌지는 않지만
막판 10분은 꽤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근데 그 살인마는 부모한테 버림받은 건가?
좀더 배경이 나왔더라면 속 시원할텐데...
이런 살인마영화는 항상 여자가 살아남네요....
이영화 보면서 생각나는 건 남극일기...
100억이나 쳐들이고도 돈을 어디다 썼는지도 모를 남극일기가
프릿빌트같은 내용으로 만들어졌다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생소한 나라의 영화를 보는것도 쏠쏠한 재미도 있지만
오프닝에 노르웨이가 안나왔더라면 독일이나 뭐 그쪽인줄 알았겠죠.
익히 봐온 스토리 구조라 전체적으로 재밌지는 않지만
막판 10분은 꽤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근데 그 살인마는 부모한테 버림받은 건가?
좀더 배경이 나왔더라면 속 시원할텐데...
이런 살인마영화는 항상 여자가 살아남네요....
이영화 보면서 생각나는 건 남극일기...
100억이나 쳐들이고도 돈을 어디다 썼는지도 모를 남극일기가
프릿빌트같은 내용으로 만들어졌다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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