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써클] 스포 無
제목을 보아도 감을 잡을만한 내용 학원물이다.
평이라기 보다는 비판을 하고싶다.
집중을 하지 않고 대충본 내용을 감상평으로 쓰기에는 성의가 없지만
느낌대로 해석 하고싶다.
함께 있을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친구)
정도로 나름대로 기대하였다.
결론은 제미없다.
나로서는 감독의 의도나 배우의 연기력 등은 모르겠다.
뚝방전설의 노타치 정도의 제미도 없었다.
웃긴내용도 없고, 쌈만하고, 담배물고, 사발에 술퍼마시고 ...이것을 우정으로 표현하기는 부족하다.
갓졸업할 중고생들의 불타는청춘에 몸과마음의 향수를 느낄수있을정도로~
그냥 시간때우기로 액션 장면만 보실려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영화는 이제그만~
평이라기 보다는 비판을 하고싶다.
집중을 하지 않고 대충본 내용을 감상평으로 쓰기에는 성의가 없지만
느낌대로 해석 하고싶다.
함께 있을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 (친구)
정도로 나름대로 기대하였다.
결론은 제미없다.
나로서는 감독의 의도나 배우의 연기력 등은 모르겠다.
뚝방전설의 노타치 정도의 제미도 없었다.
웃긴내용도 없고, 쌈만하고, 담배물고, 사발에 술퍼마시고 ...이것을 우정으로 표현하기는 부족하다.
갓졸업할 중고생들의 불타는청춘에 몸과마음의 향수를 느낄수있을정도로~
그냥 시간때우기로 액션 장면만 보실려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영화는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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