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평할때. 저질, 최악,이건 영화도 아니다.(네이버평)라고
말하는 이들의 8,90 퍼센트가 이 영화의 내용이다.
오바이트 쏠린다, 이런 폭력적인 저질,무섭다.보다 나왔다.

솔직해 지자.
올드보이 같은게 호평 받고 미친 세상이다.?
그대들은 대담하게 , 내용, 소재를 비판하는가?(가끔소송거는사람있긴하지..웰컴투동막골인가..)
짜임새,구성,연출력,영화시대흐름,이런게 아니고?
그대들리 해야할말은 '내 취향에 않맞다,구성이 어떻다,
소재가 더티하다,..이렇게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
쓰레기 3류니, 저질,오바이트쏠린다. 이런 얘기를
난발하니, 가능성이 있는 감독들이 꽃도 못 피우고
영화계에서 퇴출 당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이 영화를 절대 호평하는것이 아니다.
이런 한정된, 외지인이 처음가는곳에 대한 공간공포를 다룬 영화는
전혀 새롭지 않다. 단지, 매년 추석,명절때만 되면, 한몫챙겨 보려는
영화사들이 내놓은 영화는 돈 많이 보태줘서, 벌써 4편 준비를
위해 재섭외에 영화제작에 80퍼센트를 투자해 제작하는 영화를
내년에도 사람들이 붐비고 하는 것이 짜증,안습이다.



'구타유발자들' - 절대 최악쓰레기 영화는 아니다.


개인적으론 한번은 흐름상 봐줘야할 영환데, 하마터면 못 볼번 했네..
이 네이버 씨벌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