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 2월 29일 " " 네번째 층 "
먼처 2월 29일을 애기하자면..
...가장 먼처 하고싶은 말은... 내용에 객관성도 없는 반면에.... 흔하디 흔한 놀라는 기법
의 과다사용 .... 새로운 시도는 없다. 그나마 박은혜의 연기가 발군이면
발군이다. 뭔가 있을듯 있을듯 하면서.. 자기가 풀어놓은 함정에 빠지는
멍청한 영화다. 마지막.. 대충 짜놓은듯한 각본을 커버하기 위해서
관객에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척 하지만.. 대충 얼버무리는 결론에 가깝다.
이렇게 혹평을 하고 있지만.. 중반부터는 어느정도 흥미 있게 감상했다.
네번째 층을 애기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한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그 공포를 주고.. 여운까지 길게 가는 ..
분위기를 이끌수 있는 연출력의 힘이다.
이 영화가 좋은점은.. 그 흔한장면들이 무서웠기도 했지만.. 캐릭터들..그리고
많은 곳에 복선을 깔아놓았다는 점과... 영화 2월 29일 처럼.. 얼버무리는게
아니라... 그 복선들이 .. 소름끼치게 풀어진다는 것이다. 무척 공포스럽게..
............... 사각이라는 곳에 갖혀사는 도시인들의 불행을 느낄수 있었고...
혼령들의 비참한 아픔도 슬프게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가장 먼처 하고싶은 말은... 내용에 객관성도 없는 반면에.... 흔하디 흔한 놀라는 기법
의 과다사용 .... 새로운 시도는 없다. 그나마 박은혜의 연기가 발군이면
발군이다. 뭔가 있을듯 있을듯 하면서.. 자기가 풀어놓은 함정에 빠지는
멍청한 영화다. 마지막.. 대충 짜놓은듯한 각본을 커버하기 위해서
관객에게 무엇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척 하지만.. 대충 얼버무리는 결론에 가깝다.
이렇게 혹평을 하고 있지만.. 중반부터는 어느정도 흥미 있게 감상했다.
네번째 층을 애기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한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그 공포를 주고.. 여운까지 길게 가는 ..
분위기를 이끌수 있는 연출력의 힘이다.
이 영화가 좋은점은.. 그 흔한장면들이 무서웠기도 했지만.. 캐릭터들..그리고
많은 곳에 복선을 깔아놓았다는 점과... 영화 2월 29일 처럼.. 얼버무리는게
아니라... 그 복선들이 .. 소름끼치게 풀어진다는 것이다. 무척 공포스럽게..
............... 사각이라는 곳에 갖혀사는 도시인들의 불행을 느낄수 있었고...
혼령들의 비참한 아픔도 슬프게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