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리턴즈!! ..새로운게 없다..
당연히 다 아시다 싶은 똑같은 구조의 진부한 내용을 답습하고 있다.
단지 달라진것 이란.. 깔끔한 화면과 완벽한 cg ..
하지만 감독은 새로운 슈퍼맨을 만든것이 아니라.. 슈퍼맨에 대한 오마쥬 만을
가득 담은채.. 종교신화 이야기에... 슈퍼맨의 탈을 뒤집어 씌운다.
감독으로써 슈퍼맨은 신같은 존재 일수도 있겠지만... 보기 거북할 정도로
직접적이다.
과거에는 슈퍼맨의 옷이 섹시했겠지만... 지금에는 게이들이나 열광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보기 민망스럽다. 감독은.. 새로운 신화창조를 해야하지
.. 과거 악당까지 등장시키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답습하는 자기만족 영화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단지 달라진것 이란.. 깔끔한 화면과 완벽한 cg ..
하지만 감독은 새로운 슈퍼맨을 만든것이 아니라.. 슈퍼맨에 대한 오마쥬 만을
가득 담은채.. 종교신화 이야기에... 슈퍼맨의 탈을 뒤집어 씌운다.
감독으로써 슈퍼맨은 신같은 존재 일수도 있겠지만... 보기 거북할 정도로
직접적이다.
과거에는 슈퍼맨의 옷이 섹시했겠지만... 지금에는 게이들이나 열광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보기 민망스럽다. 감독은.. 새로운 신화창조를 해야하지
.. 과거 악당까지 등장시키면서 똑같은 이야기를 답습하는 자기만족 영화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7 Comments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 같습니다. 저는 전혀 진부하거나 과거의 답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상 또한 민망하거나 게이들이나 좋아할 그런 느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슈퍼맨과는 다른 슈퍼맨임이 확연이 드러나는 것이 리턴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슈퍼맨은 영웅적인 캐릭터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면 리턴즈의 슈퍼맨은 평범한 남자(?)처럼 사랑에 굶주린(?) 캐릭터 같습니다. 너무 비난적인 시점에서 바라본다면 한없이 재미없는 영화가 될수도 있겠지만 선입견이나 너무 큰 기대를 하며 보지 않는 다면 상당히 흥행성을 갖춘 영화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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