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극장이 아닌 컴터로 본 걸 제작자에게...    쪼아 ??

장막을 누가 만들었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장성히....훌륭히 크신 걸 추카드립니다...

덕분에...  한 편의 공포영화인데도....

마치, 잼있는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

웩~~ 웩~~ 거리는 장면을 보면서도.... 
넘 웃겨서... 콜라에 피자를 마구마구 먹었습니당....  ^^

스토리도 장막을 만드신 분의 스토리가 훨씬 잼났습니다...

앞으로도 심심치 않게 장막을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오널 제게 신내림이 있었씁니다....

거울....  곁에 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