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한 미션임파서블을 보고 많은 기대를 뒤로하고
아쉬움을 남겨준점 안타까움을 주네요

일단 2편처럼 암호명 토끼발때문에 애인을 구하러 가고 난리데 토끼발이 뭔지 설명이 없고

액션스캐일은 아주큰데 화면앵글이 못따라 가는듯한 아쉬움 대구 시네마m에서 봐서 그

런지 화면발이랑 사운드랑 가슴에 와 닿지를 않아서리

영화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스피디하게 지나가는데 영화의 설정에 절대절명감  긴장감

이 덜함 그리고 악당주연의 카리스마 부재와 액션의 미학이학이 느껴지지않는게

 여운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화면앵글부족 특히 빌딩신입니다

이상 나에겐 2%부족한 영화로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