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지독하게 지겨운 사랑을 놓치다.
주변사에 일어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 이렇게 재미없고 지겹게 만든 영화가 있을까 한 영화라고 생각하며 멏몇 배우의 연기가 매우 어색한 느낌을 주며 급하게 찍은 부분이 너무 많고 약 10년간의 세월이 여름 한 배경으로 찍은 조급함이 엿 보입니다.
약 2시간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가지게 합니다.
가까운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영화 보다 훨씬 애절하며 드라마틱한 사연이 많을것일진데
이렇게 재미가 없게 만들기도 힘들 것 같네요.전 이 영화 비추며 특히 멜로싫어 하시는 분 절대 비추입니다.사랑을 놓치다 이 영화 결국 재미와 흥미를 놓치다군요.
내 2시간 돌리도~~~~
약 2시간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가지게 합니다.
가까운 주변을 둘러봐도 이런영화 보다 훨씬 애절하며 드라마틱한 사연이 많을것일진데
이렇게 재미가 없게 만들기도 힘들 것 같네요.전 이 영화 비추며 특히 멜로싫어 하시는 분 절대 비추입니다.사랑을 놓치다 이 영화 결국 재미와 흥미를 놓치다군요.
내 2시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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