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감상편 (스포업음)

영화감상평

스테이 감상편 (스포업음)

1 하하군 2 2104 1
이완맥그리거와 킹콩의 여주인공 나오미왓츠의 주연

영상미가 돋보이는 오랫만에 느끼는 즐거움이랄까.. 참 독특한 영상이엿습니다.

시간의 역흐름과 영적세계가 교차되는듯한 영상미가 아주 감칠맛이 낫습니다.

전 중반부에서 갠적으로 귀신이겟거니 생각햇는데...역시나 아니였습니다 -_-;;;;

감독 마크 포스터에대해 검색해보니 몬스터볼이랑 네버랜드를 찾아서 라는 영화를 감독햇던 사람이더군요.

아직도 스테이의 스플레쉬데미지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멍하니 몇번이고 돌려보면서

아...아 이케되서 이케 연결이 되는거군...음음..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잇네요 ㅎㅎ

내용이 난해한 면이 잇지만 재미잇게 보앗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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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이천원  
무척이나 보고픈 영환데..
빨리 보고 싶네요^^
1 이원교  
하하군님 감상평을 보고 기대하면서 봤는데... 제가 수준 이하라서 그런지... 실망스럽더군요...
영화 끝날때까지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답답하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지루한 내용전개를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도 무릎을 탁치면서 그래서 그랬군 하는것도 아니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