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CG 로 도배를 하는것 보다는 보기 좋았습니다.
내용도 좋고  대화가 없이 동작으로 표현하는게 인상적이군요.
마치 GAME 을 진행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 미션 마다 스토리가 잇고 중간중간 적절한 격투와 중간 보스급 사나이들도 나오고
건물 진입 미션은 각층마다 올라가는게 오락실게임(이소룡) 에서 보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최종 단계에서는 보스급 사나이들이랑 싸우고, 역시 게임을 하는듯한 느낌이 강햇습니다.

장점 : 액션이 많이 나와 눈이 지루하지 않앗다
        자연보호,동물보호 
단점 : 주인공의 대화가 적었다 (영어 실력이 안되는건지)
        주인공이 너무 단순하다 무대뽀 "코끼리만 찾으러다님"
        맵집이 좋다  아무리영화라지만  마지막 부분에는 일방적인 구타를 당하는데
        그러구도 버티는게 이상할 정도이며 차라리 눕어서 끙끙 거리는게 더좋았을것같다
        복부에 칼을 맡고 엉청난 액션을 한다는게 말도안되는 상황이다.
        출혈 과다로 먼저 죽었을 것인데.. 영화치곤 뻥에 가깝다고본다.
          66:1로 싸우는 씬도 매트릭스 에서 스미스 요원이랑 싸울때랑 비슷한느낌이다
          절에서 격투장면 스프링 쿨러도 문제고 불은 붙으나 마나 한 존재 같다 단지 격투장
        같다는 느낌 말고는 불에대한 공포는 전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