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상기 -킹콩
한여자를 죽도록 사랑한 킹콩 이건 괴수 영화가 아닌 러브스토리이다.
킹콩을 만나기 전 1시간은 좀 지루하지만 그이후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줄기차게 스피디 하게 진행된다.
조금은 무섭지만 죽기 않기위해서 재롱을 떠는 앤의 모습. 그모습에 웃기도 하고 장난치는 킹콩.
티라노에게서 앤을 구한후 남자의 체면을 세웠다는듯 건방떠는 킹콩의모습은 전 작들에서 보
여준 괴수의 모습이 아니엿다. 그리고 뉴욕에서 앤을 만나 얼음판에서 킹콩과 장난치는 장면
은 두연인이 춤을 추는 것과 같앗다.
또 빌딩에 올라가선 섬에서 보앗던 노을을 보며 뷰티플이라구 하면서 앤이 가슴을 치는것을
기억한 킹콩이 빌딩에서 노을을 보며 가슴을 친다. 이장면은 감동 그 자체이다.
이번 작품은 피터잭슨이 정말 재미있고 잘 만든것 같다.
마지막에 칼이 킹콩은 사랑을 위해서 저 높은 빌딩에 올라갓다고 하는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앤과 킹콩의 러브스토리.
킹콩을 만나기 전 1시간은 좀 지루하지만 그이후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줄기차게 스피디 하게 진행된다.
조금은 무섭지만 죽기 않기위해서 재롱을 떠는 앤의 모습. 그모습에 웃기도 하고 장난치는 킹콩.
티라노에게서 앤을 구한후 남자의 체면을 세웠다는듯 건방떠는 킹콩의모습은 전 작들에서 보
여준 괴수의 모습이 아니엿다. 그리고 뉴욕에서 앤을 만나 얼음판에서 킹콩과 장난치는 장면
은 두연인이 춤을 추는 것과 같앗다.
또 빌딩에 올라가선 섬에서 보앗던 노을을 보며 뷰티플이라구 하면서 앤이 가슴을 치는것을
기억한 킹콩이 빌딩에서 노을을 보며 가슴을 친다. 이장면은 감동 그 자체이다.
이번 작품은 피터잭슨이 정말 재미있고 잘 만든것 같다.
마지막에 칼이 킹콩은 사랑을 위해서 저 높은 빌딩에 올라갓다고 하는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막을 내린다.
앤과 킹콩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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