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1 개구락 영화감상평 1 1875 5 2005.12.22 05:10 오늘 심야에 시간이 비어서 혼자 삼성동 메가상자에서 봤는데 느낌이 좋네요. 특별히 어떤 점이 잘만들었네 그런거는 잘모르지만 그냥 크렛딧 올라가면서 웬지 가슴이 따뜻해지는거 같았습니다. 창이 있는 커피숍 요즘은 커피숍들이 많이 눈에 안띄는데 웬지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눈이 오는 날 ^^ 저는 추천합니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5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48 3일전 어느 동네 1인 여자사장님 가게 +46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29 2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3 22시간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3 2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8 1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1 Comments 1 안성태 2005.12.22 14:16 신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말하긴 좀 뭐해도...영화가 끝나고 영화장면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0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올해 한국영화중 최고라고 말하긴 좀 뭐해도...영화가 끝나고 영화장면장면이 계속 생각나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