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팅 - 복싱 좋아하는 사람 추천
요즘은 TV에서 복싱경기도 잘 안 해주는 것 같더군요.
타이슨 전성기 때 정말 재밌었는데 크헐헐~
TV 판과 극장판이 있더군요.
예전에 만화로 깔짝거리다 흥미를 잃고 맘먹고 애니를 스트레이트로 봤습니다.
조연들도 나름대로 멋지고 행운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 죽을 만큼 노력해서 얻어내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여자친구의 오빠 훌리거(?) 기술 쓰는 양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아직도 섬 짓…….
지루하지도 않고 긴장감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아동용인 줄 알고 안 보고 있다 봤는데 안 봤으면 진짜 수작을 놓칠 뻔했네요
타이슨 전성기 때 정말 재밌었는데 크헐헐~
TV 판과 극장판이 있더군요.
예전에 만화로 깔짝거리다 흥미를 잃고 맘먹고 애니를 스트레이트로 봤습니다.
조연들도 나름대로 멋지고 행운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 죽을 만큼 노력해서 얻어내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여자친구의 오빠 훌리거(?) 기술 쓰는 양반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아직도 섬 짓…….
지루하지도 않고 긴장감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아동용인 줄 알고 안 보고 있다 봤는데 안 봤으면 진짜 수작을 놓칠 뻔했네요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