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맨~~~~~~~~강추(스포일러)
진짜 오랜만에 본 감동의 복싱영화였습니다..
얼마전에 어느분이 밀리언 달러 베이비랑 비교를 하셨었는데..
저도 영화 보는내내 혹시 라스트가 비극이 되면 어쩌나 했는데..
"록키2"와 같은 마무리가 연출되는군요^^
갠적으로 그 짜증나는 베어라는 넘을 멋지게 KO시켰음 좋았을꺼라고 생각..
베어의 카운트 펀치를 맞고 정신이 몽롱하면서 예전에 녹화된 베어경기속
한 선수의 죽음을 떠올리며 기다렸다는 듯 베어의 펀치를 피하며 펀치를 작열시키던
그 씬이 지금도 생생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어렵고 힘든시기에 얻은 기회를 통해 챔피언을 실현시키는
제임스 제이 브래덕이라는 캐릭터가 요즘같은 세상을 사는 동안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실어주는 듯합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어느분이 밀리언 달러 베이비랑 비교를 하셨었는데..
저도 영화 보는내내 혹시 라스트가 비극이 되면 어쩌나 했는데..
"록키2"와 같은 마무리가 연출되는군요^^
갠적으로 그 짜증나는 베어라는 넘을 멋지게 KO시켰음 좋았을꺼라고 생각..
베어의 카운트 펀치를 맞고 정신이 몽롱하면서 예전에 녹화된 베어경기속
한 선수의 죽음을 떠올리며 기다렸다는 듯 베어의 펀치를 피하며 펀치를 작열시키던
그 씬이 지금도 생생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어렵고 힘든시기에 얻은 기회를 통해 챔피언을 실현시키는
제임스 제이 브래덕이라는 캐릭터가 요즘같은 세상을 사는 동안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실어주는 듯합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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