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3 : 초반 CG떡칠에 엄청난 사운드로 몰입하게됬습니다... 그러구 의장을
                      구하고 아나킨의 염통터지고 개념없는 짓에 중간에는 약간 지루했는데
                      마지막에 다음편이랑 이어지더군요.. 흠... 돈은 안아까운 영화 였다고
                        생각 합니다..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 아직 결혼을 안한지라 그둘의 권태기를 못느껴서인지 그다지 재밌
                                다고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8~9년? 을 같이 살면서
                                서로 모르고 살았다는게 이해가안가더군요... 그저 회사이름만
                                알고 지넨다는 ... 흠 이영화는 브래드피트랑 안젤리나죨리 보는
                                맛에 본 영화 라 생각합니다... 비디오로 추천...
우주전쟁 : 보기전 브래드 와 스필버그 라는 엄청난 파트너가 만든 영화 라 기대치 100%
              ..( 여자아이는 누군지 몰랐어요. 그저 숨박꼭질에나온 여자애정도 로알았다는..)
              기대만 안했다면... 그러구 감독이 스필버그가 아니라 일반적인 감독이였다면
              지금 처럼 많은 의견 대립이 없었을듯 하네요.. 솔직히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영화가 재미없었다고 느낀거 같아요.. 만약 기대치도 않고 봤다면 주의사람들
              에게 추천해볼만한영화..  초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고생각이 드네요..
트리플X2 : 이영화 생각만해도 열받는다는.. 1편봣을때 진짜 재밌게 봐서 봤는데.......
                아주그냥 기대치도 그다지높지않았는데 전작보다 낮아진 액션.. 그러고
                말도 안되게 흘러가는 스토리 ㅠㅜ... 아 진짜 돈아깝게 본영화중 한편
              이라고 생각되네요..
이글은 제 생각을 쓴글이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참고로 기대되는 영화중에 웰컴투 동막골이 있었는데요.. 예고편을 보니 다른내용은 좋은데
 여자 주인공이 왠지 영화랑 안맞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ㅠㅜ 시사회는 신청해놨는데
 제발 되기를 바라면 이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