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맨날 똑같은 설경구
설경구가 연기는 잘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박하사탕부터 공공의적2까지
맨날 똑같은 연기다.....
공공의 적2 보면서 이젠 질리기까지 했다.
연기잘하는 배우가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공공의 적2....뒤늦은 감이 있지만
1편을 뛰어넘지 못하고 1편보다 저 아래에서 휘적대고 있더만
아주 나쁜놈이라고 설정은 한것 같지만 별로 짜증도 안나고...
(악역은 와일드카드에서 그 뻑치기한 놈이 최고지...)
아주 나쁜놈을 잡아들이면 뭔가 통쾌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중간에 좀 울릴라고 부하직원 마눌과 전화통화하는거 별로 안슬프거든
감독이 막판에 사탕봉지들고 나와서 울리려고 애썼던
실미도 효과를 보고 싶었나부지?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라 그런지 결론은 되게 심심하고 재미없다...
이상 와일드카드나 공공적1편에 한참 못미치는...공공의 적2 였습니다.
이런 내용은 그냥 TV드라마로 때리면 충분한 내용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박하사탕부터 공공의적2까지
맨날 똑같은 연기다.....
공공의 적2 보면서 이젠 질리기까지 했다.
연기잘하는 배우가 이러면 정말 곤란한데....
공공의 적2....뒤늦은 감이 있지만
1편을 뛰어넘지 못하고 1편보다 저 아래에서 휘적대고 있더만
아주 나쁜놈이라고 설정은 한것 같지만 별로 짜증도 안나고...
(악역은 와일드카드에서 그 뻑치기한 놈이 최고지...)
아주 나쁜놈을 잡아들이면 뭔가 통쾌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중간에 좀 울릴라고 부하직원 마눌과 전화통화하는거 별로 안슬프거든
감독이 막판에 사탕봉지들고 나와서 울리려고 애썼던
실미도 효과를 보고 싶었나부지?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이라 그런지 결론은 되게 심심하고 재미없다...
이상 와일드카드나 공공적1편에 한참 못미치는...공공의 적2 였습니다.
이런 내용은 그냥 TV드라마로 때리면 충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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