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을 보고....
별로 기대를 않하고 봤는데 .. (주위의 평들이 좋길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네요...
영화는 전체적으로 따분하고 (뭐 ..국산 영화가 그렇치 뭐 ..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만든영화)
자폐증 환자 역은 자페증 환자 같은게 아니고 금방 외국에서 날아와서 발음이 서투른 양키 같이 보이고... (짜증이 확 밀려 오네요~~) 그나마 어머니역은 연기가 괜찮은것 같고....
전체적인 줄거리도 넘 단순하고 .... 이영화를 보면서 아이 엠셈이 자꾸 생각나던데....
연기를 할려면 숀펜정도는 되어야 .....눈물이 나오지요~~ 시간만 아까운 영화
이 영화가 뭐가 잘됬다는지 괜찮다는 사람 그 영화 수준을 알것 같네요... 물론 영화야 그 사람 개개인 마다 평이 다르겠지만 이영화는 너무 아닌것 같네요....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운이 남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남???
영화는 전체적으로 따분하고 (뭐 ..국산 영화가 그렇치 뭐 ..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만든영화)
자폐증 환자 역은 자페증 환자 같은게 아니고 금방 외국에서 날아와서 발음이 서투른 양키 같이 보이고... (짜증이 확 밀려 오네요~~) 그나마 어머니역은 연기가 괜찮은것 같고....
전체적인 줄거리도 넘 단순하고 .... 이영화를 보면서 아이 엠셈이 자꾸 생각나던데....
연기를 할려면 숀펜정도는 되어야 .....눈물이 나오지요~~ 시간만 아까운 영화
이 영화가 뭐가 잘됬다는지 괜찮다는 사람 그 영화 수준을 알것 같네요... 물론 영화야 그 사람 개개인 마다 평이 다르겠지만 이영화는 너무 아닌것 같네요....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운이 남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가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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