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의 순정

영화감상평

댄서의 순정

1 딴따라 1 1746 0
여자친구랑 무슨 영화를 볼까하다가

댄서의 순정을 보게되었습니다 .

문근영 팬은 아니지만서도 , 문근영,박건형 왠지 잘 어울리는 커플때문에

더 끌리기도했지요

영화자체가 그냥 밋밋하고 중간중간 웃기고 중간중간 재밌고 마지막에 살짝 감동..

그리 나쁘지도 그리 좋지도 않은 영화같네요 .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기엔 강추할만한 영화입니다

저는 영화를보고 나오면서 뭔가 예상치못한 반전이 있으면 어땠을까

왜 이렇게도 뻔한스토리를 따라야 했나..

이런생각을 버릴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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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데이비드베켐  
  관객을위한영화가아닌 배우를위한영화